머리말 집에 가야지소녀의 초상화아버지의 귀향폐농기관음사 범종소리우울한 기억들가보지 못한 길너무 늦은 후회얘들아 사랑한다할머니의 아리랑형산강사은회뉘우침과 용서우울한 외출끝이 저만치 보이는데교편이 사라지는 교실아름다운 만남마지막 기회개살구미몽, 그 오랜 가슴앓이업보행복전우 소설가 장정옥 님의 대구문학 소설평에서 - 「폐농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