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낙화|변형의 끝|불쑥|말로만 헌터|개구쟁이들|탈의|온난전선|레 미제라블|무꽃|빗금|미련한,선구자처럼|고해|구멍 난 세한도|진경산수|불편한 시야|그리운 단잠|바람 출사|꽃잎을 오려내다2부겨울 개화|한편먹기|고립주의보|환|승정원일기|기다리는 출항|얼음길|버짐꽃 마당|미행을 미행하다|관찰과 성찰 사이|물거울|침투|버들의 강변|수면에 대한 안내|미모|가을 리조또|초대|허술한 반성3부놓다|편도가 아프다|기억 충전소|고립되다|반전|번식에 대하여|반딧불이가|장마의 끝|위장술|너무 다른 대답|집착|흔적 걸기|만추 종점|반치|분심|바닥|은행나무 신호동|이중액자4부회상|연어처럼,멧돼지처럼|얼룩|대못|달을 밀다|별미|해빙기|포정해우|컴프레서 아웃|설거지|엉덩이 처세술|얼음연못 건너가기|여름을 찍다|잔향|은둔을 즐기다|감각하다|통제불능|경계를 넘다해설│김석준 ? 삶의 음영 : 시간의 변주 혹은 존재의 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