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 글머리1. 나무 깍음서 오그라져서 그리지 시도 잘 지었어2. 차경석이가 원수갚을 라고 다시 동학교를 시작한 것이지3. 그렁게 어려서두 글 읽다가 쑤시대기갖고 집지어4. 지장암이라고 도끼만 갖고 지은 집이 있었어5. 오포하고 칠포집은 개념이 틀려 불거든요6. 나는 본디 산을 잘 봐요7. 집터는 문을 잘 내야 혀부록1. 근대 정통목수계보정리2. 전통목수에 대한 증언기록1) 임배근2) 김동현3) 이만봉4) 장기인5) 강봉진6) 장영근대목장 고택영의 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