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원내대변인 정춘숙1부 '원래 그런 건' 없어01여자라서 안 된다고 법에 쓰여 있어요?02책에 빠진 초·중·고 시절03계집애가 무슨 대학이야04치마 입은 불도그05공포의 구사대06그 여자들의 생: 감방에서 만난 그들07머리에 꽃송이 꽂고 어머니께 시를 바치다08노동운동에서 여성운동으로09맞고 사는 것이 당연한 줄 알았어요10지역운동과 부부재산권운동11내 남편 최 선생, 나는 ‘말하는 며느리’12아들을 키우며 겸손해지다2부 문을 두드리는 용기01무엇을 할 것인가? 어디로 갈 것인가?: 새로운 시작, 혁신위원회02좌충우돌 초선 의원, 매뉴얼이 필요해03일 잘하는 성실한 개미 국회의원: 나의 의정 활동04인권, 삶의 기본적인 조건에 주목하다: 아동·청소년을 중심으로05보건복지위원,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하다: 정신 건강, 빅데이터, 바이오헬스06‘여성폭력방지기본법’ 제정과 여성 인권07“정춘숙이 오니 수지가 달라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