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집을 엮으며마당 하나, 작은 새 이야기봄이 오는 마당에서 | 나의 정월대보름 이야기 | 작은 새 이야기 | 언니 얼굴이 봄이다 | 다이어리 | 침입자들 | 장롱의 추억 | 다시 아이들 앞으로 | 아버지의 밥그릇 | 미디어 아트에 반하다 | 너에게 가는 길에는 | 사총사 | 봄날이 간다 마당 둘, 그해 여름모내는 날 | 자두 | 그해 여름 | 은잔화를 옮겨 심으며 | 이중주 | 소소원 연가 | 꽃이 핀다, 활짝 | 넌 어떤 기억을 가져갈래? | 아주 특별한 그림, ‘그날에’ | 흔하디흔한 명옥 | 그대 떠나는 날에 비가 오는가 | 큰 나무 그늘 | 꽃이라면 다 좋아요 마당 셋, 금요일 오후잖아요손 | 금요일 오후잖아요 | 카디건의 전언 | 원숭이 꽃신 | 너 같은 딸 하나 | 아름다운 이별 | 질투도 사랑이다 | 당신 참 예쁘다 | 사랑도 파나요? | 꼭두의 노래 | 네 마음속 번지수 | ?지금은 제2 성장기 | 당신의 기억은 안전한가요마당 넷, 감 익는 마당시래기를 만들며 | 엄마의 꽃밭 | 감 익는 마당 | 사랑은 장작불을 타고 | 외투 입혀 주는 남자 | 이젠 편하게 기대 | 전단지를 든 남자 | 크리스마스 단상 | 망상교향곡 | 인사동에서 | 이별 후愛 | 마른 꽃잎을 정리하며 | 발길 닿는 대로, 마음 가는 대로추천의 글 | 시처럼 읽히는 수필의 힘 ? 박상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