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_ 엄마의 자리 첫 번째 책장_ 엄마도 아이였어 1. 이야기는 그곳에서 시작된다2. 들키고 싶은 돌멩이3. 할머니에게 가는 두 가지 길4. 끝마다 시립니다 5. 마음이 마음에게 하는 일 6. 어린 나는 울고 있었다 7. 그곳에 가면 오래된 내가 있다 8. 아버지라는 남자poem_ ‘나’의 깊이가 ‘너’의 깊이다두 번째 책장_ 아내가 되기까지1. 어쩌다 순애보 2. 당신을 사랑하기로 했다 3. 그 후로 오래오래 4. 농부의 아내로 산다는 것5. 너무나 다른 별 6. 나의 부러움, 그의 외로움 7. 나를 오해하다 8. 흐린 날, 내 마음의 지도 poem_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누구도 사랑할 수 없다세 번째 책장_ 엄마도 울고 싶다1. 육아서에서 길을 잃다 2. 모두 퇴근하면 엄마는 출근한다 3. 내 안의 오랜 소녀 4. 어디 울 곳이 없었다 5. 시간을 먹고 아이는 자란다 6. 꽃을 외우다, 꽃을 배우다 7. 사람들은 왜 아이를 낳을까8. 아이의 말 poem_ 해는 짧고 삶은 그립다 네 번째 책장_ 엄마의 봄날1. 실패해도 인생은 계속된다 2. 관성의 법칙 3. 책 ‘익는’ 중 4. 내 얘기 들어줘서 고마워 5. 나에게 이르는 여행 6. 누구나 사랑받고 싶다 7. 꽃을 꺾지 않다 8. 보는 아이에서 읽는 어른으로poem_ 지나간 날들, 지나가지 않은 날들 에필로그_ 다만 오늘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