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지
목차
책을 펴내며 3
1. 월북 미술가 연구 의미 8
해방 후 미술계 분단과 월북 미술가 연구 의미 / 박윤희 9
1. 월북 미술가 연구를 시작하며 : 문화재가 된 근대 회화 10
2. 해방 정국과 남북 미술계의 분단 16
3. 북으로 떠난 미술가들과 그들의 사연 24
4. 월북 미술가의 해금(解禁), 그리고 미술사 연구 과제 29
월북미술가 복권과 북한미술사 인식의 기원 / 최열 35
1. 머리말 36
2. 북한미술 바로알기 운동 36
3. 북한미술 연구사 38
4. 월북미술가 연구 43
5. 월북미술가 연구의 기원 46
6. 맺음말 48
'분단'의 미술사에서 '통일'의 미술사로 - 월북미술가 재조명과 연구 과제 / 김복기 57
Ⅰ. 머리말 58
Ⅱ. 월북미술가의 윤곽 59
Ⅲ. 월북 이후, 북한미술 속의 위치 62
Ⅳ. '통일'의 미술사를 향하여 77
Ⅴ. 맺음말 81
월북미술가 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조사 연구 현황 및 과제 / 권행가 83
Ⅰ. 머리말 84
Ⅱ. 조사 대상: 32인의 월북 미술가들 84
Ⅲ. 북한 미술 관련 주요 서지자료 및 소장 현황 86
Ⅳ. 조사 현황 및 내용 96
Ⅴ. 맺음말 107
2. 북으로 간 미술가들과 전후 북한미술 112
북한미술사의 초석을 쌓은 미술가들 / 김명주 113
Ⅰ. 머리말 114
Ⅱ. 해방기 한국미술사 연구 115
Ⅲ. 전후 월북 미술가들의 한국미술사 연구 122
Ⅳ/Ⅴ. 맺음말 138
초기 북한미술의 토대 구축과 전개 / 김가은 139
Ⅰ. 머리말 140
Ⅱ. 해방공간의 북한미술 141
Ⅲ. 6.25 전쟁과 전후 북한미술 150
Ⅳ. 맺음말 170
1950년대 이쾌대(李快大, 1913~1965)의 인물화 연구: 조중 우의탑의 벽화를 중심으로 / 홍성후 171
Ⅰ. 머리말 172
Ⅱ. 이쾌대의 1950년대 인물화와 군상 제작 174
Ⅲ. 조중 우의탑 벽화 제작과 그 의의 189
Ⅳ. 맺음말 205
길진섭(吉鎭燮, 1907~1975)의 초기 예술론 / 홍지석 207
1. 집 없는 내 고향 208
2. 제2원적 실재 210
3. 철사의 음향이 유발한 귀의 감정 213
4. 예술적 표현의 한계선 219
1950~60년대 북한 조각계와 월북 조각가들의 활동 / 신수경 223
Ⅰ. 머리말 224
Ⅱ. 북한 조각계의 세대별 특징 225
Ⅲ. 북한의 1950~60년대 조각 작품 232
Ⅳ. 맺음말 249
월북미술가 판화 연구: 김건중, 배운성, 손영기를 중심으로 / 이다솔 263
Ⅰ. 머리말 264
Ⅱ. 1950년대 후반~1960년대 후반 북한 판화 265
Ⅲ. 월북미술가들의 판화 270
Ⅳ. 맺음말 290
월북 미술가들과 출판미술: 대중성, 예술성, 선동성 / 김문경 291
Ⅰ. 머리말: 월북 미술가들과 출판미술과의 관계 292
Ⅱ. 해방기(1945~1950)의 '인쇄미술': 틀을 깨뜨리고 대중 속으로 295
Ⅲ. 1950년대 북한의 '그라휘크 미술': 인식의 개선과 예술적 형상의 문제 300
Ⅳ. 1960년대 북한의 '출판미술' : 당 정책의 선전ㆍ선동과 민족적 특성의 구현 305
Ⅴ. 맺음말 309
[부록] 월북 미술가 연구 논저 목록 311
판권기 320
해방 후 미술계 분단과 월북 미술가 연구 의미 / 박윤희 12
표 1. 미술 분야 등록문화재 현황(2019년 4월 기준) 12
표 2. 등록문화재 중 일반회화 분야 작품 현황 12
월북미술가 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조사 연구 현황 및 과제 / 권행가 95
표 1. 국내외 자료 조사 기관 목록 95
표 2. 월북미술인 저작물 및 작품 조사 현황 96
북한미술사의 초석을 쌓은 미술가들 / 김명주 118
표 1. 세키노 타다시와 김용준의 『조선미술사』 목차 비교 118
표 2. 고려시대 탑 형식 120
표 3. 석굴암의 공간배치와 광배부분 126
표 4. 박문원, 「조선미술사의 기초 축성을 위하여」, 『조선미술』(1961.5~1963.1.) 134
표 5. 한ㆍ중ㆍ일 〈연꽃무늬 수막새〉 문양 비교 136
1950년대 이쾌대(李快大, 1913~1965)의 인물화 연구: 조중 우의탑의 벽화를 중심으로 / 홍성후 174
표 1. 월북 이후 이쾌대의 작품 일람 174
표 2. 조중 우의탑의 벽화 참여 미술가 191
표 3. 조중 우의탑 벽화 〈승리도〉에 나타난 인물 199
표 4. 조중 우의탑 벽화 부분과 이쾌대의 인물 에츄드 200
1950~60년대 북한 조각계와 월북 조각가들의 활동 / 신수경 250
표 1. 북한의 조각가들의 인적 사항 250
표 2. 북한 조각가들의 1950~60년대 작품 활동 255
월북미술가 판화 연구: 김건중, 배운성, 손영기를 중심으로 / 이다솔 266
표 1. 『조선미술』에 게재된 판화 기법 강좌문 266
표 2. 북한에 소개된 국내ㆍ외 판화 관련 전시 267
월북 미술가들과 출판미술: 대중성, 예술성, 선동성 / 김문경 293
표 1. 월북 미술가 32인 중 출판미술 경험자 및 월북 전후 작업 여부 293
해방 후 미술계 분단과 월북 미술가 연구 의미 / 박윤희 10
도 1. 미술문화재연구실이 발간한 북한 문화재 관련 발간물 10
도 2. 배운성, 〈가족도〉1930~1935년경, 캔버스에 유채, 140×200cm, 개인 소장, 등록문화재 제534호 13
도 3. 정종여, 〈진주 의곡사 괘불도〉1938년, 면에 채색, 623.5×333.5cm, 진주 의곡사 소장, 등록문화재 제624호 15
도 4. 《오지호, 김주경 二人화집》 출판기념 촬영 오지호(왼쪽), 김주경(오른쪽), 이무영(가운데), 1938년 17
도 5. 광복 직후 남과 북을 가른 북위 38도선 17
도 6. 오늘날의 해방탑(왼쪽)과 1950년대 평양 모란봉 구역과 해방탑의 모습(오른쪽) 19
도 7. 《해방기념문화축전 미술전람회》 기념 촬영사진 21
도 8. 1949년 경복궁미술관에서 개최된 제 1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 개막식 기념사진(위)과 전시포스터(아래) 23
도 9. 「자유정신을 고조, 종합예술제성황리 폐막」, 『동아일보』 1949.12.6. 25
도 10. 6.25전쟁시 인민공화국 치하 3개월 동안 서울에서는 거의 매일 김일성과 스탈린을 우상화하는 집회가 열렸다. ⓒ동아일보 26
도 11. 끊어진 한강 인도교 ⓒJohn Rich. 1950년 6월 28일 인민군의 돌파를 저지하고자 국군은 한강다리를 폭파하였다. 이로써 한강을 건너서 남쪽으로 피난한... 27
도 12. 정현웅, 〈장편소설『적후에서』삽화〉, 21.5×10.8cm, 개인 소장 28
도 13. 「납월북 예술인 해금 기사」, 『한겨레신문』, 1988.10.28. 30
도 14. 배운성, 〈미쓰이 남작과 그의 업적〉, 1935년, 목판화, 55×43cm, 독일 함부르크 로텐박물관 소장 배운성은 이 작품을 1936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31
도 15. 배운성, 〈세계도〉, 1933년, 목판화, 21×41cm, 개인 소장 32
도 16. 체코 흐루비 로호제츠(Hrubý Rohozec) 성에서 발견된 배운성의 〈세계도〉. 2014년 당시 주한체코공화국 대사 야로슬라브 올샤, jr.(왼쪽)와 ⓒ주한체코공화국대사관 32
도 17. 모스크바 국립동양박물관 한국실에 전시된 김용준의 춤 33
도 18. 김용준, 〈춤〉, 1957년, 종이에 수묵채색, 조선미술박물관 소장 34
월북미술가 복권과 북한미술사 인식의 기원 / 최열 39
도 1. 『북한총람』, 북한연구소, 1983 39
도 2. 『북한총람』 미술편, 북한연구소, 1983 39
도 3. 「북한미술의 어제와 오늘」, 『계간미술』 47호 1988년 가을호 40
도 4. 「분단이후의 북한미술을 말한다」, 『계간미술』 47호 1988년 가을호 40
도 5. 「철저해부 오늘의 북한미술」, 『가나아트』 1989년 5-6월호 41
도 6. 김문환 외, 『북한의 예술』, 을유문화사, 1990 41
도 7. 이일, 서성록, 『북한의 미술』, 고려원, 1990 41
도 8. 윤범모, 『평양미술기행』, 옛오늘, 2000 42
도 9. 이구열, 『북한미술 50년』, 돌베개, 2001 42
도 10. 「해방40년 한국미술」, 『계간미술』 34호, 1985년 여름호 43
도 11. 「속해방 40년 한국미술」, 『계간미술』 35호, 1985년 가을호 43
도 12. 「해방공간의 한국미술」, 『계간미술』 44호, 1987년 겨울호 44
도 13. 『한국예술총람-자료편』, 대한민국예술원, 1965 46
도 14. 최열, 『한국현대미술의 역사』, 열화당, 2006 47
'분단'의 미술사에서 '통일'의 미술사로 - 월북미술가 재조명과 연구 과제 / 김복기 60
도 1. 이재현, 『조선력대미술가편람』, 평양: 문학예술종합출판사 60
도 2. 이팔찬, 〈농악〉, 1954년, 65
도 3. 정현웅, 〈1894년 농민군의 고부 해방〉, 1957년, 1차 제작 원화, 개인 소장 66
도 4. 김주경, 〈묘향산〉, 1955년, 캔버스에 유채, 72×100cm, 조선미술박물관 소장 67
도 5. 정종여, 〈5월의 농촌〉, 1956년, 종이에 수묵채색, 195×119.7cm, 조선미술박물관 소장 68
도 6. 정영만, 〈금강산〉, 1965년, 종이에 수묵채색, 163×291cm, 조선미술박물관 소장 71
도 7. 민병제, 〈딸〉, 1966년, 유화, 154×200㎝, 조선미술박물관 소장 72
도 8. 이창, 〈락동강의 할아버지〉, 1966년, 종이에 채색, 130×220㎝, 소장 73
도 9. 김의관, 〈남강마을의 녀성들〉, 1966년, 종이에 채색, 121×264cm, 조선미술박물관 소장 74
도 10. 아프리카 르네상스 기념비(세네갈) 77
도 11. 『민족수난기의 회화』 표지, 부록 부분, 2017년, 평양출판사 78
월북미술가 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조사 연구 현황 및 과제 / 권행가 87
도 1. 『조선미술』 조선미술가동맹 중앙위원회기관지, 1957~1967 발간 87
도 2.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10주년기념 미술작품집』 표지 90
도 2-1. 김일영, 〈연극 《춘향전》 중 광한루〉, 무대디자인, 1955년 91
도 2-2. 강호, 〈《승냥이》 중 어머니의 집〉, 무대디자인, 1957년 91
도 2-3. 채남인 〈창극 《흥부와 놀부》 중 놀부 박타는 장면〉, 무대디자인 1957년 91
도 3. 『인민조선(人民朝鮮)』 재일본조선일총연합회, 1956년 7월호 표지, 조선장학회 소장 92
도 3-1. 정현웅 삽화, 김사억 글, 〈고려명장 강감찬〉 93
도 3-2. 윤자선 삽화, 이한규 글, 〈일년(一年)〉 94
도 4. 이팔찬, 〈화전민을 출판하는 조선민족해방동맹 회원들〉, 조선화, 1961년경 100
도 5. 김만형, 〈10월의 분노〉 유채, 1965년 101
도 6. 이순종, 〈광성진 전투〉, 유채, 1960년 102
도 7. 이건영, 〈평양대극장 무대 면막〉, 진채, 1960년 103
도 8. 이팔찬, 〈자화상〉 나무판에 유채, 27×21.5㎝, 1930년대, 유족소장 105
도 8-1. 이팔찬, 〈풍경〉, 나무판에 유채, 21×26㎝, 1930년대, 유족소장 106
도 8-2. 이팔찬, 〈정물〉, 나무판에 유채, 20×30.5㎝, 1930년대, 유족소장 106
북한미술사의 초석을 쌓은 미술가들 / 김명주 115
도 1. 스탈린, 김일성 초상화가 걸린 종로 화신백화점 115
도 2. 이여성, 〈격구도〉, 1938년, 비단에 세필채색, 90.5×87cm, 말박물관 소장 116
도 3. 정현웅 장정, 〈조광(朝光)〉 표지, 1941년 117
도 4. 이여성 장정, 〈춘추(春秋)〉 표지, 1942년 117
도 5. 김용준, 『조선미술대요』 표지 118
도 6. 강세황 글씨, 조선(18세기), 종이에 먹, 16.4×24.8cm, 개인 소장 119
도 7. 〈감산사 석조미륵보살입상〉, 719년경, 국보 제81호,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121
도 8. 〈관음보살좌상〉, 970년경, 개성시 산성리 관음사 121
도 9. 〈백자 청화 풀꽃무늬 편병〉 조선, 높이 8.3cm, 입지름1.6cm, 바닥지름 2.7cm,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122
도 10. 정현웅 『조선미술이야기』 표지, 목차 123
도 11. 〈인물채화칠협〉, 낙랑, 평양 대동군 남정리 116호 무덤, 높이 21.3cm, 뚜껑 37.2×27.8cm, 조선중앙역사박물관 소장 124
도 12. 정현웅, 손영기, 〈안악 3호분 묘주 부인과 시종들〉 모사도, 1952년, 조선미술박물관 소장 125
도 13. 〈청자 투각 칠보무늬 향로〉, 고려, 전체높이 15.3cm, 지름 11.5cm, 국보 제95호,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127
도 14. 이여성, 『조선미술사개요』 표지, 목차 129
도 15. 〈가지무늬 토기〉, 청동기 시대, 국립경주박물관 소장 130
도 16. 〈잔무늬거울〉, 청동기 시대, 지름 21cm, 국보 제141호,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 소장 130
도 17. 〈석굴암〉 통일신라, 국보 제24호, 경주 불국사 131
도 18. 〈부석사 무량수전〉, 고려 중엽, 국보 제18호, 경북 영주 133
도 19. 〈석왕사 응진전〉 1386년(6.25때 전소), 북한국보 제94호, 함경남도 안변군(국립중앙박물관, 건판 018465) 133
도 20. 약수리 벽화분 〈사냥〉, 앞방 서벽, 고구려, 남포특별시 강서군 약수리 137
도 21. 약수리 벽화분 〈청룡〉, 널방 동벽, 고구려, 남포특별시 강서군 약수리 137
초기 북한미술의 토대 구축과 전개 / 김가은 142
도 1. 「8.15 해방 1주년 기념 행사예정표」, 『문화전선』 창간호(평양: 조선중앙통신사, 1946.7) 142
도 2. 「제2차 북조선예술총연맹 전체대회초록: 북조선예맹대회 결정서」, 『문화전선』 제3집(평양: 북조선문학예술총동맹, 1947.2) 143
도 3. 〈『문학예술』 제8호 표지 이미지〉 144
도 4. 정관철, 〈모내기의 창작을 위한 습작〉, 1947년 148
도 5. 한상익, 〈고지의 이야기〉, 1954년, 78×100cm 155
도 6. 양재혁, 〈전선의 이야기〉, 1954년 155
도 7. 정종여, 〈굴진〉, 1955년 156
도 8. 이석호, 〈목련〉, 1957년, 종이에 수묵채색, 174×75cm, 조선미술박물관 소장 159
도 9. 정종여, 〈고성인민들의 전선원호〉, 1961년 개작(1958년 창작), 154×520cm, 조선미술박물관 소장 163
도 10. 이팔찬, 〈총화를 마치고〉, 1958년, 종이에 수묵채색, 190×68cm 165
도 11. 이율선, 〈간석지 개간〉, 1961년, 종이에 수묵채색, 178×361cm, 조선미술박물관 소장 166
도 12. 정창모, 〈북만의 봄〉, 1966년, 108×148cm, 조선미술박물관 소장 167
도 13. 정종여, 〈풍어〉, 1966년, 종이에 수묵채색, 조선미술박물관 소장 168
도 14. 이석호, 〈소나무〉, 1966년, 종이에 수묵채색, 253×131cm, 조선미술박물관 소장 169
1950년대 이쾌대(李快大, 1913~1965)의 인물화 연구: 조중 우의탑의 벽화를 중심으로 / 홍성후 175
도 1. 이쾌대, 「형제」 삽화, 1955년 175
도 2. 이쾌대, 〈춘앵무〉, 1955년 177
도 3. 이쾌대, 〈상황〉, 1938년, 캔버스에 유채, 156×128cm, 개인 소장 177
도 4. 이쾌대, 〈박연초상〉, 1956년 178
도 5. 이쾌대, 〈3.1운동〉, 1957년, 캔버스에 유채, 150×227cm 179
도 6. 이쾌대, 〈3.1운동〉, 1959년경 개작, 캔버스에 유채, 150×227cm 180
도 7. 이쾌대, 〈군상Ⅰ〉, 1948년경, 캔버스에 유채, 181×222.5cm, 개인 소장 181
도 8. 문학수, 〈3월 1일〉, 1957년, 캔버스에 유채, 160×210cm 182
도 9. 이쾌대, 〈농악〉, 1957년, 캔버스에 유채, 150×240cm 184
도 10. 임레 레비스(Imre Révész), 〈빵을 달라!(Panem!)〉, 1899년, 캔버스에 유채, 184×225cm, 헝가리국립박물관 소장 185
도 11. 페도트 바실레프 시치코프(Ф. В. Сычков), 〈춤(Пляска)〉, 1911년 185
도 12. 이쾌대, 〈고향을 떠나는 사람들〉, 1959년, 캔버스에 유채, 80.3×116.7㎝ 188
도 13. 이쾌대, 〈송아지〉, 1961년 188
도 14. 조중 우의탑, 1958년 190
도 15. 우의탑 벽화 〈승리도〉, 벽화, 1958년, 200×700㎝ 196
도 16. 조중 우의탑 벽화 상감령 전투 부분, 1958년 197
도 17. 이쾌대, 〈상감령 전투〉, 1958년, 콘테화 197
도 18. P.T.말세프(П.Т.Мальцев), 세바스토폴 사푼 고지 전투(Штурм Сапун-горы), 1956년 198
도 19. 조중 우의탑 벽화 〈참전도〉, 벽화, 1958년, 200×300㎝ 201
도 20. 조중 우의탑 벽화 〈건설도〉, 벽화, 1958년, 200×300㎝ 202
길진섭(吉鎭燮, 1907~1975)의 초기 예술론 / 홍지석 208
도 1. 길진섭, 〈자화상〉, 1932년, 캔버스에 유채, 60.3×45cm, 일본 도쿄예술대학 소장 208
도 2. 길진섭, 「不孝子敍」 삽화, 1939년 209
도 3. 김용준, 「백만양화회를 맨들고」, 『동아일보』, 1930.12.23. 209
도 4. 길진섭, 〈소녀〉, 1930~40년대, 목판에 유채, 33.4×22cm, 개인소장 211
도 5. 길진섭 표지, 『문장文章』제3권 제4호(폐간호), 문장사, 1941년 213
도 6. 길진섭, 〈원주풍경〉, 1930~40년대, 하드보드에 유채, 24×33cm, 개인소장 214
도 7. 길진섭, 〈정물〉, 1940년, 캔버스에 유채, 52.5×45cm, 개인소장 214
도 8. 길진섭, 〈풍경〉, 1920~40년대, 하드보드에 유채, 24×33cm, 개인소장 216
도 9. 길진섭, 〈黑船〉, 1938년경(중견작가양화전 출품작) 217
도 10. 김환기 삽화, 〈失題〉, 『문장』제7집(임시증간호), 1939, p.127 218
도 11. 길진섭 삽화, 〈여름〉, 『문장』제7집(임시증간호), 1939, p.1 218
도 12. 길진섭, 〈종달새 노래할 때〉, 1957년, 121×55cm 220
도 13. 길진섭, 〈동지애〉, 1960년, 유채 221
1950~60년대 북한 조각계와 월북 조각가들의 활동 / 신수경 230
도 1. 박승구, 〈지상낙원〉, 1965년, 공예 230
도 2. 문석오, 〈소녀의 흉상〉, 1929년, 제8회 조선미전 입선작 233
도 3. 문석오, 〈응시(凝視)〉 1931년, 제12회 제전 233
도 4. 조규봉, 〈머리〉, 1940년, 제19회 조선미전 특선작 233
도 5. 조규봉, 〈나체〉, 1941년, 도쿄미술학교 졸업작품 233
도 6. 김정수, 〈조군의 머리〉, 1938년, 제17회 조선미전 입선작 234
도 7. 김정수, 〈물긷는 여인〉, 1942년, 제6회 신문전 입선작 234
도 8. 이국전, 〈고바야시상(小林氏像)〉, 1936년 제15회 조선미전 입선작) 235
도 9. 박승구, 〈성관음상〉, 1949년, 제1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 문교부장관상 235
도 10. 한정룡, 〈영웅 김성진〉, 1955년, 석고 236
도 11. 박응근, 〈이창극 정찰 영웅〉, 1955년, 석고 236
도 12. 조규봉ㆍ김교필ㆍ지청룡 합작, 〈항일빨찌산 영웅들〉, 1955년 236
도 13. 김종성, 〈총가목에 대한 이야기〉, 1961년 236
도 14. 조규봉, 〈승리〉, 1954년 237
도 15. 박치홍, 〈행군〉, 1955년 237
도 16. 조원석, 〈마지막 전파를 보내는 김영숙 동무〉, 1955년 237
도 17. 조원석, 〈삐라를 뿌리는 남반부소년〉, 1956년, 석고 237
도 18. 조규봉, 〈남녘땅의 어머니〉, 1959년 238
도 19. 문정숙, 〈이와노브 아저씨와 영숙이〉, 1955년, 석고 238
도 20. 경현, 〈지원군과 어린이〉, 1957년, 석고 238
도 21. 송영백, 〈용해공〉, 1957년, 석고 239
도 22. 박승구ㆍ이성 합작, 〈농민군상〉, 1955년 239
도 23. 오성삼, 〈박연암〉, 1957년, 석고 240
도 24. 한영식, 〈김삿갓〉, 1957년, 석고 240
도 25. 김정수ㆍ조규봉ㆍ김교필ㆍ한정룡ㆍ송영백ㆍ박승구ㆍ한영식, 〈조중우의탑〉, 1959년 241
도 26. 유진명ㆍ최항윤ㆍ원용학ㆍ박치홍외 3명 합작, 〈인민군 추모탑〉, 1959년 242
도 26-1. 유진명ㆍ최항윤ㆍ원용학ㆍ박치홍ㆍ문성윤 합작, 〈인민군 추모탑 동상〉, 1959년 242
도 27. 천리마 조각 집체 창작단, 〈천리마 동상〉, 1961년도 244
도 27-1. 2중 천리마 조각 집체 창작단, 〈천리마 동상〉의 부분 245
도 28. 앞에서 본 〈보천보전투승리기념탑〉, 1967년 246
도 28-1. 앞에서 내려다 본 〈보천보전투승리기념탑〉 서편의 군상들 247
도 28-2. 〈보천보전투승리기념탑〉 제막식 전경 248
월북미술가 판화 연구: 김건중, 배운성, 손영기를 중심으로 / 이다솔 268
도 1. 기사와 함께 실린 고원의 〈유지단과 적위군〉 268
도 2. 김건중, 〈푸른 언덕으로〉, 1957년, 목판화, 20×30㎝ 272
도 3. 김건중, 〈야금공들〉, 1958년, 목판화, 105×24cm 273
도 4. 김건중, 〈빨찌산 여장군 김학실 영웅〉, 1959년, 목판화 274
도 5. 김건중, 〈로흑산에서의 승리〉, 1962년, 목판화 275
도 6. 김건중, 〈영웅들의 이야기〉, 1962년, 목판화 276
도 7. 김건중, 〈전로공들〉, 1965년 277
도 8. 배운성, 〈나들이〉, 1955년, 목판화, 27.5×12.8㎝ 279
도 9. 배운성, 〈쇠물이 흐른다〉, 1958년, 판화 281
도 10. 배운성, 〈우리의 자랑〉, 1958년, 판화 281
도 11. 배운성, 〈독로강 발전소 언제공사〉, 1950년대, 스케치 282
도 12. 배운성, 〈위대한 힘〉, 1950년대, 목판화) 283
도 13. 배운성, 〈국제주의 렬사 라성교〉, 1958년, 목판화 284
도 14. 배운성, 〈쏠테면 쏘라〉, 1960년 285
도 15. 손영기, 〈노인〉, 1957년, 판화 287
도 16. 손영기, 〈선동연설〉, 1947년, 목판화 287
도 17. 손영기, 〈용접공〉, 1958년, 목판화 288
도 18. 손영기, 〈3호 소성로 송구공들(천내리 시멘트 공장에서)〉, 1961년, 판화 288
도 19. 손영기, 〈언제건설〉, 1966년, 다색목판화 289
도 20. 손영기, 〈원쑤를 잊지 말자〉, 판화, 1960년대 289
월북 미술가들과 출판미술: 대중성, 예술성, 선동성 / 김문경 297
도 1. 최은석, 〈『새벽길』 표지화〉, 1948년, 목판화 297
도 2. 최은석, 〈常民 시집 『옥문(獄門)이열리든 날』 표지화〉, 1948년, 목판화 297
도 3. 기웅, 〈『오늘의 조선(今日の朝鮮)』 1961년 3호 삽화〉, 1961년 299
도 4. 기웅, 〈『오늘의 조선(今日の朝鮮)』 1961년 11호 삽화〉, 1961년 299
도 5. 최은석, 〈미국놈 나가라!〉, 1957년, 포스터 303
도 6. 최은석, 〈미군 나가라!〉, 1957년, 포스터 303
도 7. 최은석, 〈위대한 10월의 기치 만세!〉, 1959년, 포스터 303
도 8. 엄도만, 〈『오체르크집 불길』 표지화〉, 18.5×12.5cm, 1954년 304
도 9. 엄도만, 〈미소(美蘇)에게 보내는포스터〉, 1947년, 《산업미술협회전》 출품 304
도 10. 엄도만, 김응보 합작, 〈7개년 계획의 첫 전투에서 승리자가되자!〉, 1961년, 포스터 306
도 11. 〈화각궤〉 부분 307
도 12. 정현웅, 〈『조선주보(朝鮮週報)』 제2권 제2호(총8호) 표지화〉, 1946년, B5(46배판) 307
도 13. 정현웅, 〈윤복진, 『원수님의 어린시절』(아동도서출판사, 1962)표지화〉, 1962년 307
도 14. 최은석, 〈이갑기 설화 「원술의 회오」삽화〉, 1964년 308
도 15. 최은석, 〈이갑기 「안시성 싸움과 양만춘」 삽화〉, 1964년 308
도 16. 손영기, 〈고구려 벽화 중에서〉, 삽화, 1957년 308
도 17. 정현웅, 손영기, 〈안악3호 고분 대행렬도 모사도〉 부분도, 1952년, 조선미술박물관 소장 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