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레 노스트룸빨간 구두 한 짝어떻게 익숙해질까?영혼의 상처꼬마 아누아르의 슬기제비뽑기에 담긴 운명돌이킬 수 없는 선택자기희생의 긍지람페두사로 돌아오기세상의 ‘큰 인물들’은 이해하지 못하는 것“자업자득이야”결코 멈추지 않는 오마르인간의 잔인성집의 내음배들의 공동묘지파도의 너그러움철 그른 관광객가장 아름다운 선물거인들의 팔‘훌륭한’ 사람들문제는 인간이지 하느님이 아니다“잡초는 절대로 죽지 않아요”눈이 큰 아기 페이버옮겨 다니는 여자들2013년 10월 3일똑같은 바다의 자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