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포니, 다와다 요코의 글쓰기 EXO-PHO-NIE, YOKO TAWADA 1. 낯선 언어로 글을 쓰다2. 나와 세계 사이에 있는 매체로서의 언어: ?부적?3. 언어로 표현되는 ‘나’3.1 존재하는 ‘나’를 어떻게 부를까?: ?영혼 없는 작가?3.2 ‘나’와 ‘너/당신’의 경계를 넘어가다: ?용의자의 야간열차?3.3 낯선 언어 속에서 ‘너/당신’과 ‘그/그녀’의 경계를 넘어가다: ?벌거벗은 눈?4. 언어와 시간: 기원 신화를 넘어가다 4.1 전근대에서 근대로: ?오르페우스 혹은 이자나기?4.2 남성 신화에서 여성 신화로: ?오비드를 위한 마약?5. 언어와 장소: 정체성의 경계를 넘어가다: ?보르도의 매제?6. 언어를 다른 물가로 데려가다: ?해외의 혀들? 7. 엑소포니와 탈경계 글쓰기 참고문헌저자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