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 『노동자의 말: 1830-1851』 … 09우애의 이미지 … 111981년 『프롤레타리아의 밤』 … 41피곤한 사람들은 어쩔 수 없지! … 431985년 『루이-가브리엘 고니: 평민의 철학자』 … 53인민 탐방 … 551994년 … 75글쓰기의 정치학 … 77말들의 역사, 역사의 말들 … 961995년 『불화: 정치와 철학』 … 119영화의 역사 속의 말들 … 1211999년 … 141정치는 치안일 뿐인가? … 143무지한 스승 … 150문학적 동물로서의 인간 … 1652000년 『감성의 분할: 미학과 정치』 … 189문학, 정치, 미학: 민주적 불화의 주변에서 … 191불일치의 말들 … 223외국인 혐오와 정치 … 248역사의 종말의 무덤 … 270생명정치 혹은 정치? … 2802001년 『영화 우화』, 『미학적-무의식』 … 289영화와 이미지들의 이질성 … 291삶과도 국가와도 동일한 외연이 없는 정치 … 316 예술의 체제와 형식과 이행 … 3372002년 … 355미학의 운명을 완성한 들뢰즈 … 357영화, 모순된 예술 … 364인민인가 다중인가? … 3842003년 『이미지의 운명』, 『인민의 무대-논리적 저항: 1975-1985』 … 395장-뤽 고다르, 예술의 종교 … 397불일치로서의 공동체 … 416정치와 미학 … 433인민의 정체성 … 4742004년 『미학 안의 불편함』 … 503자크 랑시에르에게 던지는 질문 … 505삼면기사의 시학 … 5262005년 『합의의 시대를 평론하다』, 『말의 공간: 말라르메에서 브로타스까지』, 『민주주의에 대한 증오』 … 543 『무지한 스승』의 시사성 … 545상실도 우리에게 속한다: 문학에 의해 저지된 정치에 대한 대담 … 570불확실한 정감 … 5892006년 『이전된 철학: 자크 랑시에르를 중심으로』 … 615정치와 미학 … 617자크 랑시에르와 비-분과성 … 631누구나의 능력의 보편화 … 653정치화된 예술의 일석이조 … 666표상할 수 없음의 문제 … 690 증언의 형태들과 민주주의 … 706새로운 반민주적 담론 … 7222007년 『문학의 정치』 … 731기다리고 있는 미래는 없다 … 733문학의 정치 … 749공유된 사유의 영역들 … 763가능한 것의 예술 … 783다른 유형의 보편성 … 8082009년 『민주주의는 어떤 상태인가!』 … 823“스펙터클”에 대한 비판의 비판 … 825불평등한 논리의 해체 … 849해방은 과거의 일인가? … 872정치적인 것의 장소들을 구성하기 … 885역자 후기 … 902자크 랑시에르의 저서 … 905찾아보기 … 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