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우리는 진짜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었다PART I. 우리가 놓쳤던 핀란드 교육의 실체1. 헬싱키에서 만난 놀라운 생각2. 도떼기시장 같은 핀란드 교실의 힘3. 수능 답안을 담임 선생님이 채점한다고?4. 고졸 영업 사원 에투의 행복기5. 무상 교육은 무상이 아니다6. 영어 구사 인구 77퍼센트의 비밀7. 핀란드 학교가 낙오자를 대하는 태도8. ‘단 한 명의 낙오자도 없는 교육’의 진짜 의미외전. “왜 한국 선생님들은 10년째 같은 것만 묻나요?”PART II. 노키아가 몰락해도 핀란드가 무너지지 않은 이유1. 유럽 최빈국에서 국민 소득 4만 달러 나라로2. 노키아를 읽으면 핀란드식 경제가 보인다3. 핀란드가 내놓은 해결책, ‘스타트업 경제’4. 실패에서 무엇을 배웠는지 묻는 리더5. 젊은 두뇌는 이민 가방 쌉니다6. 기본 소득 실험, 실패라고요?7. “복지 강국 핀란드는 자립심부터 키웁니다”PART III. 신뢰, 핀란드 사회를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손’1. 극한 날씨가 핀란드인들에게 미치는 영향2. 인기를 포기한 어느 핀란드 정치인3. 스스로의 정직성을 축하하는 ‘질투의 날’4. 시민의 신뢰를 업고 원전을 늘린다5. ‘3조 원짜리 신뢰’에서 핀란드의 미래를 보다에필로그: 만족하는 법을 아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