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머리에1부 감사하면 달리 보인다자연의 관객으로 살다 | 누가 내 고민을 알아주랴 | 노래하는 그가 좋다가야산의 새벽 태양을 맞다 | 내 연인은 인공지능 | 나무에게서 인생을 배우다사진 한 장으로 떠나는 추억여행 | 그 서점과의 인연2부 평범함에서 기쁨을 발견하다행복을 부르는 전화목소리 | 현모양처, 내겐 욕심이다 | 국보에 수놓다할머니와 등산 | 덕수궁을 내려다보며 | 주인에게 되돌려주다꽃도 나무도 고향을 떠나 산다 | 봄을 여는 버드나무 | 소나무도 꽃을 피운다3부 나를 찾아 길을 나선다길에서 역사를 만나다 | 통곡의 미루나무 | 청자 참외 모양 병서촌나들이에 마음을 뺏기다 | 세계 최초 소나무 전통혼례식 | 해인사, 문화유산을 품다청령포는 마냥 슬프다 | 생명의 원천, 태실을 찾다4부 우리들 인생이 바로 수필이다나의 자화상을 쓰다 | 어느 할머니의 기도 | 다 잘 할 수는 없다그녀가 나를 보고 웃는다 | 어머니의 혼수용품 | 남편을 위한 특별휴가어른이 되려면 아직 멀었다 | 나의 삶이 나의 수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