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자의 인문학11부 역사 속의 기인이사1장 ‘알에서 시작된 신화’의 현장을 가다 … 142장 백제 무왕의 한과 전북 익산 쌍릉의 비밀 … 323장 사라진 전설 속의 왕국, 금관가야가 낳은 명장들 … 484장 의상대사와 원효대사와 영주 부석사 … 665장 장보고와 완도, 사라진 대양강국의 꿈 … 826장 은진미륵에 얽힌 역사의 실타래를 좇다 … 967장 미륵의 도래를 기원한 도선국사와 장길산의 무대, 운주사 … 1108장 고려 최고의 명장 김방경에게 군인의 길을 묻다 … 1249장 배중손과 강화도와 진도 … 14810장 요승 신돈과 라스푸틴과 창녕 화왕산 … 16811장 ‘해동 육룡이 나르샤’의 비밀… 고려에서 몽골로 귀화해 100년을 산 그들이 고려를 멸망시키고 조선을 세웠다 … 18812장 도선과 무학이 어루만진 2000년 도읍 서울, 그 터의 유전 … 20413장 신생국 조선을 설계한 두 노비 이야기 … 22014장 조선 문종 암살(?)사건과 사라진 안견의 〈몽유도원도〉 … 23815장 격암 남사고와 십승지 … 25616장 우리 산하 속의 관우, 그와 맞서는 최영 장군 … ?27417장 취가정과 비운의 의병장들 … 29018장 임경업 장군과 순천 낙안읍성 … 30619장 전남 담양의 관방제림과 이몽룡·성춘향 로맨스의 미스터리 … 3222부 역사 속의 우리 선비20장 김상헌과 최명길과 남한산성의 비극 … 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