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1장 청년이 든 항일의 기치:고희선, 유두희, 조준상2장 기나긴 투쟁의 시작, 3·1운동 기념 격문:김점권, 이두옥, 이홍순, 안문식3장 체육으로 다진 마음, 항일로 이어지다:이수봉, 조오상, 유창호4장 인천의 홍길동과 그의 친구가 조선 하늘에 드리운 항일 기개:이억근, 우종식5장 메이데이 격문에 담긴 인천 청년의 꿈:정갑용, 김만석6장 조ㆍ중 갈등의 원인은 일본제국주의다!:권문용, 김성규, 이창식, 심만택7장 동방을 항일의 거점으로:전보현, 한창희, 한태열, 박화옥, 허차길, 남궁전, 김환옥8장 전국을 뒤흔든 공산청년동맹, 그 속의 인천 청년:신수복, 한영돌9장 항일의 선두에서 친일의 일선으로:권충일10장 인천의 항일언론인, 청년의 든든한 후원자:박창한, 최진하epilogue-존경스럽지만 애달픈 삶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