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지
[사진]
4.19혁명 60주년을 맞으며 / 방형남
목차
1. 피지도 못하고 스러진 꽃들 9
안병채, 박도일, 정태성, 임동성, 전한승, 강석원 10
"형-누나들 힘내세요" 박수 보내다가… 10
김주열(金朱烈) 16
눈에 박힌 최루탄… 혁명의 불 댕기다 16
황규직(黃圭直) 20
민주주의 바로잡자던 똑똑했던 고교생 20
전무영(全武永) 24
집안의 슬픔, 지역의 분노 24
김태년(金泰年), 서현무(徐鉉戊) 28
산화한 두 중앙대생 영혼결혼으로 부부의 연 28
김창필(金彰珌) 44
4월 18일 경무대 앞의 첫 희생자 44
진영숙(陳英淑) 48
"죽어도 원 없습니다" 유서가 된 편지 48
김치호(金致浩) 56
마지막까지 "고교생 먼저 치료해 달라" 56
2. 청춘의 꿈은 어디로 갔을까? 71
김수철(金秀哲) 72
9일간의 고문에도 굴하지 않았다 72
박해준(朴海俊) 74
군사정권의 유공자 혜택은 거부 74
정상숙(鄭相淑) 76
파출소 방화범으로 몰려 고문당해 76
박진관(朴鎭灌) 84
청춘의 꿈은 어디로 갔을까? 84
최순익(崔順翊) 88
시로 노래한 혁명이 고통이자 희망 88
송정명(宋正明) 92
3월 15일 마산시청 진입 중 총상 92
3. 시냇물이 모여 큰 강 이루다 103
이대우(李大雨) 104
2.28 민주운동 정신으로 한평생 104
탁연복(卓然復) 112
맨주먹으로 경무대를 향해 진격 112
김영표(金英彪) 116
4월 18일 고려대 긴급회의가 신호탄 116
주석환(朱碩煥) 118
데모 대열 앞장선 태권도 부장 118
변희용(卞熙瑢) 122
4.25 교수 시위에 선봉에 서다 122
정철기(鄭哲基) 126
총성 멎었지만 무섭고 긴 하루 126
조영한(趙英翰) 128
그때 그 부상자들 어떻게 됐는지… 128
이우대(李愚大) 134
공명선거 호소문 뿌린 후 도피 생활 134
이기택(李基澤) 136
신입생 환영회 날을 거사일로 잡다 136
심재익(沈載益) 144
아들 결혼식장서도 '4.19 만세삼창' 144
이정일(李正一) 148
대통령 하야성명과 함께 풀려나 148
박대선(朴大善) 150
보상 못 받은 동지들 살펴봐야 150
강경식(姜慶植) 152
흰 수건 두른 채 교문 박차고 나서다 152
김교근(金敎根) 154
교복은 피와 땀으로 범벅이 되고… 154
김영중(金英中) 160
아이구, 죽지 않고 살아 왔구나 160
이정규(李丁奎) 162
독립운동에 이어 교수 시위를 주도 162
최순권(崔淳權) 166
1주년 행사, 정부 도움 안 받고 치러 166
김덕일(金德一) 170
고대생 피습 사진 보자마자 뛰쳐나가 170
허천택(許天澤) 176
분노가 치밀어 주저앉고 말았다 176
김성택(필명 김병총) 180
4.19는 시대를 옳은 일로 채워가는 것 180
4.19민주묘지와 안장 민주열사들 186
4.19혁명 약사 218
진행 과정 218
의의 219
3.15 부정선거와 국민의 분노 219
4.19혁명 연표 222
4.19민주묘지의 4季 228
봄 228
여름 230
가을 232
겨울 234
판권기 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