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서문 페미니즘 40년- 페미니즘- 여자의 운동론1장 끓어오르는 마그마에 형태를 - 1980년대- 성차별을 둘러싼 부질없는 응수- 페미니즘의 이모저모- 낳고 낳지 않음은 여자의 권리- 전미여성학회에 참가하고서- 이런 여성들과 함께라면 21세기도 나쁘지 않다- ‘파이의 내용’을 다시 만들 때- 수상의 ‘미혼모’ 장려와 페미니스트의 딜레마- 지금은 여자들의 수다가 최고로 재미있다- 차별철폐협약이 주부를 실직자로 만든다?- 석기시대와 현대 사이- 끓어오르는 마그마에 형태를!- 일하는 어머니가 잃어온 것- 여자들이여, ‘오싱’은 이제 그만두자- 헤이안의 아그네스- 신화를 깬 후에- ‘루저남’과 ‘위너녀’의 위험한 관계- 여자에 의한 여자 때리기가 시작되었다2장 젠더 평등의 지각 변동 - 1990년대- 여자와 남자의 역사적 시차- 우먼리브 르네상스- ‘낙태’라는 여성의 권리가 세계적으로 위협받고 있다- 기업 사회라는 게임의 룰- 지금도 계속되는 ‘군대와 성범죄’- ‘진보와 개발’이라는 이름의 폭력- 베이징 세계여성회의 리포트- 캠퍼스 성차별 실태- 캠퍼스 섹슈얼 해러스먼트- 말을 바꾸면 세상이 바뀐다- 지금을 살아가는 딸들에게- 역풍 속에서- 남녀공동참여법의 의의- 농촌의 남녀공동참여- 심각해지는 여성 취업- 젠더 평등의 종착지는?3장 백래시에 맞서 - 2000년대- 신자유주의 아래서 심해지고 있는 여여 격차- 페미니즘은 수확기- 활기 넘치는 한국의 페미니즘- 젠더프리를 둘러싸고- 논란의 중심에 서다- 공무원의 자리- 백래시에 맞서- ‘젠더’에의 개입- 백래시파의 공격 대상은 ‘젠더’- 쓰쿠바미라이 시 강연 취소와 젠더 공격- 사카이 시립도서관, 동성애물 도서 배제 소동의 전말- 폭력에 대처하는 지자체의 자세- 젠더론 풍년- 싸워서 쟁취한 것은 싸워서 지켜야 한다- 원점으로 돌아간다4장 여성학을 만든다, 여성학을 넘겨준다- 연락회 소식지 발간 시절- 초심으로 돌아가자- 《여성학 연보》 창간호 편집장이던 시절- 편집위원이라는 일- 편안해지고 싶어서- 여성학은 취미- 여성학이란 무엇인가?- 여성의 조직론- 행상 세트- 그녀의 이야기- 서른 살의 선물나가며특별 부록 - 2019 도쿄대학교 입학식 축사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