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Chapter019 귤의 시련020 인간관계에서 연연하지 않는 법022 거리를 두는 사람들025 나만 빼고 행복한 사람들029 나로 살지 못하는, 나031 죄책감 없는 사치034 친구가 어려워지는 순간035 ‘친구 사이’도 이별이 필요해037 “시리아 동쪽 유프라테스강, 상류에서”040 손님, 이제 이쯤에서 결정하시죠042 타인의 불행, 그 짜릿한 즐거움045 드라마를 미루는 사람들047 그게 사람이든, 사랑이든, 꿈이든048 중2병050 불행합니다. 안심하세요054 돈이 낭만, 돈으로 사는 낭만056 목적 없는 외출058 지긋지긋한 귤060 당연하지만, 당연하지 않은 사람062 내 서른 살의 여자친구 이야기067 혼자일 권리069 사람을 만날수록 만날 사람이 줄어드는…… 신비한 세상071 어른들의 인사 ‘노크’#02 Chapter075 유기견076 가성비 좋은 아들의 늦어버린 복수078 답답하고 마음 아린 착각080 네 문제는 나에게 아무것도 아니야!082 의미 없는 출근083 불행이란 안경을 써야 행복이 더 잘 보인다085 적과 통일087 채식주의자089 이론상 완벽한 사람은091 사랑에 절여진 뇌093 제가 그랬으니까요094 현실이 괴로운 사람들은……096 글을 쓰는 나는, 글을 쓰지 않는 나를 위로한다098 나만의 일100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103 스무 살 애늙은이 친구들105 ‘손절’을 당하다108 잠시 거리를 둔다111 사슴은 사자를 사랑해서 풀을 뜯어다 주었고, 사자는 귀찮아서 아무것도 주지 않았다113 치부가 아무렇지 않았던, 그날의 내가 그리고 네가115 사랑하는 이유118 쓸데없는 소리122 돈이냐 사랑이냐 그것이 문제125 지금 내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127 나만 빼고 착한 세상132 곤충을 채집하는 가수의 삶은 화려해134 사랑하고 사랑받은 증거들138 나는 당신이 부족해 울었다141 날 좀 사랑해줘, 너 자신보다 더143 자격이 없는 사람#03 Chapter147 아픈 꿈150 인맥 자랑152 간절한 친구154 내가 놓으면 멀어져 버리는 관계156 난 그대로인데, 난 이젠 달라졌어157 외로운 험담159 가난161 증오는 열등감163 히스테리164 안목에 대한 책임166 혼자의 일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노예168 새벽 4시의 고백170 아빠 같은 남자친구, 엄마 같은 여자친구175 사람들이 과묵한 이유178 조건부 배려180 빨리 친해지는 사람들182 알면서 묻는 사람들184 인어공주가 목소리 대신 다리를 선택한 이유185 괜찮아요. 나만 그런 것 아니랍니다186 외롭지 않은데 외롭다187 날 비참하게 만드는 사람은190 내 말 좀 들어줘193 외로움을 불행으로 착각하는 사람들196 결혼하기 좋을 때198 내 앞이라 더 아팠겠지#04 Chapter203 가치관과 자존감205 착하게 사는 건 쉽다. 바른말 하며 사는 게 어렵지207 가장 용기 있는 말208 내가 원하는 것은 언제나210 꿈을 이루고 생을 마감하는 사람들212 물질을 마치고 뭍으로 올라온 해녀214 할 일 없는 월요일 오전에 드는 생각215 살다 보면 또 생길 거야217 다시 찾은 맛집223 단호한 행복225 마음이 떠나면, 사랑도 노동이죠226 중2병, 그리고…… 그 바람227 우리 인생의 마지막 관문은 돈 잘 쓰기231 별이 많을수록 밤하늘은 아름답다233 시침은 분침보다 언제나 느리지만, 더 큰 의미를 부여한다234 꿈이라 불릴 만한 자격236 나답게 산다는 것은238 당당히 어둠을 맞이하기242 새드엔딩246 사랑은 달콤한 거짓말247 촌스러운 남자249 우린, 앞날을 알 수 없기에251 선입견은 부족한 견문에서 생긴다254 에스프레소 샷잔255 내게 남은 건 자존심뿐이라256 누가 ‘선의’는 착하다 했을까? 꼭 착한 사람 이름 같아259 올바른 위로가 무얼까?263 요즘 어떻게 지내?264 갑자기 나타나는 사람들266 내가 혼자 있을 때268 마음 놓고 울지도 못하는 어른들270 저 열매 좀 따줘, 날 좀 책임져줘272 입춘立春276 번역가278 사랑한다면 상처 주지 않아280 그런 사이281 겨울 속 봄282 곁에 있는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