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단테에 관한 아홉 편의 에세이서문 33「지옥편」 4곡의 고귀한 성 43우골리노의 진위성 문제 52율리시스의 마지막 여행 59인정 많은 사형 집행인 67단테와 앵글로색슨 몽상가들 73「연옥편」 1곡 13행 82시무르그와 독수리 85꿈속에서의 만남 93베아트리체의 마지막 미소 1012부 아틀라스아틀라스서문 111갈리아 지방의 여신 114토템 116카이사르 118아일랜드 120늑대 123이스탄불 125은혜 127베네치아 129볼리니의 뒷골목 132포세이돈 신전 134시작 136열 풍선 여행 138독일에서의 꿈 142아테네 145제네바 147피에드라스와 칠레 150브리오슈 152기념비 154에피다우로스 155루가노 157나의 마지막 호랑이 159미드가르소르므르 162악몽 164데야에서의 로버트 그레이브스 166꿈 168거룻배 170길모퉁이들 172레이캬비크의 에스야 호텔 175미로 177티그레 군도 群島 178분수들 180단도의 밀롱가 1821983년 184카르티에 라탱의 어느 호텔에서 구술한 메모 186아르스 마그나 혹은 위대한 비법 189라 종시옹 1921982년 7월, 마드리드 195라프리다 거리 1214번지 197사막 2011983년 8월 22일 202슈타우프바흐 폭포 204콜로니아 델 사크라멘토 206부에노스아이레스의 라 레콜레타 공동묘지 208업적으로 구원된 것에 관해 210후기 2123부 나를 사로잡은 책들칼 샌드버그 218버지니아 울프 225리온 포이히트방거 231유진 오닐과 노벨 문학상 238에드거 리 마스터스 250엔리케 반츠스는 올해로 25년째 침묵하고 있다 259제임스 패럴의 『스터즈 로니건』 271헉슬리 가문의 왕조 274폴 발레리 279미겔 데 우나무노의 현존 284제임스 조이스 289아르헨티나와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작가들 294랭스턴 휴스 300‘새로운 세대’의 문학 307데이비드 가넷 312앙리 바르뷔스 317키플링과 그의 자서전 322이든 필포츠 328현실주의 작가, 에두아르도 구티에레스 333프란츠 베르펠 339로드 던세이니 346호르헤 이삭스가 쓴 『마리아』의 재발견 350호르헤 산타야나 355E. M. 포스터 359S. S. 밴 다인 365T. S. 엘리엇 369리엄 오플래허티 375로맹 롤랑 381헤르만 주더만 387게르하르트 하웁트만 392E. E. 커밍스 398프리츠 폰 운루 403카운티 컬런 409라이문도 룰리오의 사고 기계 413프란츠 카프카 422올라프 스테이플던 426H. R. 르노르망 431주세페 마르체민의 『베네치아의 로마적 기원』 435윌 제임스 437에벌린 워 441이사크 바벨 446어니스트 브래머 451힐레어 벨록의 『유대인』 456쥘리앵 그린 461엘머 라이스 466『문학에 관한 우려할 만한 이야기』 471T. F. 포이스 477구스타프 마이링크 481리처드 올딩턴 487반 위크 브룩스 493폴 발레리의 『시학 개론』 497힐레어 벨록 501해럴드 니컬슨 506레온하르트 프랑크 511아서 매컨 515시어도어 드라이저 521에드나 퍼버 527J. B. 프리스틀리의 『종말의 인간』 532이든 필포츠의 『악당의 초상』 536두 권의 환상 소설 540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노래의 영국 버전 546J. W. 던과 영원성 551브르통의 『풍요로운 선언』 557힐레어 벨록의 이야기, 에세이, 시 563쇼펜하우어에 관한 토마스 만의 책 567제임스 배리 경 571카렐 차페크 575리턴 스트레이치 581H. G. 웰스의 『신성한 공포』 585쥘 로맹의 『베르?』 591서머싯 몸의 『크리스마스 휴일』 595G. B. 해리슨의 『셰익스피어 소개하기』 599동양 문학의 박물관 602허구가 허구 속에서 살 때 606조이스의 마지막 책 611W. H. D. 루스의 『호메로스 매뉴얼』 615독일 숭배의 정의 6204부 개인 소장 도서 서문개인 소장 도서 서문서문 629훌리오 코르타사르 『단편 소설집』 632『외경 복음서들』 635프란츠 카프카 『아메리카』, 단편 소설들 638길버트 키스 체스터턴 「푸른 십자가」와 다른 이야기 640모리스 마테를링크 『꽃의 지혜』 642디노 부차티 『타타르 황야』 645헨리크 입센 「페르 귄트」, 「헤다 가블레르」 647주제 마리아 에사 드 케이로스 『상급 관리』 650레오폴도 루고네스 『예수회 제국』 652앙드레 지드 『위폐범들』 655허버트 조지 웰스 『타임머신』, 『투명인간』 657로버트 그레이브스 『그리스 신화』 659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악령』 662에드워드 캐스너와 제임스 뉴먼 『수학과 상상력』 665유진 오닐 「기묘한 막간극」, 「위대한 신 브라운」, 「상복이 어울리는 엘렉트라」 667아리와라노 나리히라 『이세 이야기』 670허먼 멜빌 「베니토 세레노」, 「수병 빌리버드」, 「필경사 바틀비」 672조반니 파피니 「비극적 일상」, 「눈먼 조종사」, 「말과 피」 675아서 매컨 『세 명의 사기꾼』 678프라이 루이스 데 레온 「아가 雅歌」와 「욥기」 해설서 681조지프 콘래드 「암흑의 핵심」, 「밧줄의 끝」 684오스카 와일드, 에세이와 대화들 686앙리 미쇼 『아시아의 야만인』 688헤르만 헤세 『유리알 유희』 690이넉 아널드 베넷 『생매장』 692클라우디우스 아엘리아누스 『동물의 본성에 관하여』 694소스타인 베블런 『유한계급론』 696귀스타브 플로베르 『성 앙투안의 유혹』 698마르코 폴로 『동방견문록』 701마르셀 슈보브 『상상적 삶』 704조지 버나드 쇼 「카이사르와 클레오파트라」, 「소령 바버라」, 「캔디다」 707프란시스코 데 케베도 「똑똑한 포르투나와 모두의 시간」, 「마르쿠스 브루투스」 710이든 필포츠 『붉은 머리 가문의 비극』 713쇠렌 키르케고르 『공포와 전율』 716구스타프 마이링크 『골렘』 718헨리 제임스 「대가의 교훈」, 「사생활」, 「양탄자의 무늬」 721헤로도토스 『역사』 723후안 룰포 『뻬드로 빠라모』 726조지프 러디어드 키플링 『단편집』 728윌리엄 벡퍼드 『바테크』 731대니얼 디포 『유명한 몰 플랜더스의 행운과 불행』 733장 콕토 『직업의 비밀』과 다른 글들 737토머스 드퀸시 『이마누엘 칸트의 마지막 나날』과 다른 글들 740라몬 고메스 데 라 세르나 『실베리오 란사』 743앙투안 갈랑 『천하루 밤의 이야기(모음집)』 745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신 아라비안나이트」, 「마카임」 748레옹 블루아 「유대인을 통한 구원」, 『가난한 사람의 피』, 『어둠 속에서』 751「바가바드기타」, 「길가메시 서사시」 753후안 호세 아레올라 『환상 단편 소설집』 756데이비드 가넷 「여우가 된 부인」, 「동물원의 남자」, 「선원의 귀향」 758조너선 스위프트 『걸리버 여행기』 760폴 그루삭의 문학 비평 763마누엘 무히카 라이네스 『우상들』 766후안 루이스 『훌륭한 사랑의 책』 768윌리엄 블레이크 『시 전집』 771휴 월폴 『어두운 광장에서』 774에세키엘 마르티네스 에스트라다 『시집』 777에드거 앨런 포 『단편집』 779푸블리우스 베르길리우스 마로 『아이네이스』 782볼테르 『단편 소설집』 785존 윌리엄 던 『시간 실험』 788아틸리오 모밀리아노 『광란의 오를란도에 대한 에세이』 790윌리엄 제임스 『종교적 경험의 다양성』, 『인간의 본성에 관한 연구』 793스노리 스툴루손 『에길 스칼라그림손의 사가』 796작품 해설 799작가 연보 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