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5I부 기능한국, 걸어온 반세기01 국제기능올림픽(WSI : WorldSkills International) 16기능올림픽 역사와 기능한국 _ 16국제기능올림픽이란 무엇인가? _ 24기능한국의 초석을 다진 사람들 _ 28기능올림픽의 평가는 어떻게 하나 _ 372008년 오스트리아 비엔나 WSI 총회 활동 _ 492012년 대한민국 제주총회 유치 제안 _ 5102 국가대표 선수 육성 이야기 59국가대표 선수 육성 _ 59국제심사위원, 국제심사장 _ 63기능올림픽을 이끌 글로벌 리더 육성 시급하다 _ 73기고문 _ 7803 일본 시즈오카대회의 알파와 오메가 92국가대표 선수 선발과 합동훈련 _ 93국가대표 선수의 다짐과 나의 각오 _ 96시즈오카대회 준비 _ 99종합우승 탈환을 위한 힘찬 시동 _ 109감격의 종합우승 탈환 _ 113기고문 _ 11604 헌신과 열정이 만든 캘거리의 영광 126캐나다 캘거리에서의 세계 제패 _ 127기고문 _ 13905 산업혁명 발상지 영국에서 세계를 제패한 대한민국 152참가 준비 _ 1542011년 영국 런던대회의 총평 _ 160청와대 초청행사에서의 기술대표 인사말 _ 165기능올림픽 한국기술대표직을 떠나면서 _ 168기고문 _ 171II부 기능한국, 나아갈 100년06 기능강국에서 기능선진국으로 184직업교육의 삼위일체 시스템은 무엇인가? _ 185기고문 _ 18907 기술의 힘으로 세상을 바꾼다 209실력을 중시하는 기능선진국이 되려면 _ 210기고문 _ 21308 ‘차별된 인재육성’ 제대로 하려면 237포퓰리즘으로 무너진 교육백년대계 _ 237기고문 _ 24109 역사는 ‘과정의 거울이다’ 267‘성과 뻥튀기’ 논란은 왜 일어났나? _ 268한국은 어떻게 종합순위를 매겨왔나 _ 2702017년 아부다비대회의 종합순위 산정 _ 276과정의 거울로 비춰본 종합우승 논란 _ 282임의의 종합순위 산정은 넌센스다 _ 288역사가 자긍심의 원천이 되려면 _ 29610 시급한 기능한국의 혁신 301기능올림픽의 코리아 패싱 _ 302기고문 _ 305에필로그/ 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