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간사 서문1부 아시아·태평양전쟁 시기 동원양상과 문화조선의 제국재향군인회 | 안자코 유카Ⅰ. 머리말Ⅱ. 제국재향군인회의 조선에서의 발족Ⅲ. 조선재향군인회의 조직과 활동 내용Ⅳ. 재향군인회와 조선인Ⅴ. 맺음말일제 말기 조선 주둔 일본군의 ‘전쟁미담’ 생산과 조선인 군인 동원 | 조건Ⅰ. 머리말Ⅱ. 전쟁미담의 유형과 주요 사례Ⅲ. 조선 주둔 일본군의 전쟁미담 생산과 특징Ⅳ. 전사 및 자살·혈서 관련 미담 사례와 그 성격Ⅴ. 맺음말중일전쟁 시기 일본의 大同炭鑛 운영실태 : 대동탄광 광부 출신들의 구술내용을 중심으로 | 윤휘탁Ⅰ. 머리말Ⅱ. 노동력의 확보 실태Ⅲ. 대동탄광의 採炭 및 勞務관리실태Ⅳ. 맺음말일제시대 여수지역 강제연행에 대한 고찰 | 김인덕Ⅰ. 머리말Ⅱ. 일제시대 여수의 경제적 조건Ⅲ. 전라남도와 여수지역 강제연행Ⅳ. 여수지역 강제연행 시설과 실태Ⅴ. 맺음말1920~30년대 최남선의 고신도 논의와 ‘불함문화론’의 재해석 | 류시현Ⅰ. 머리말Ⅱ. 1920년대 「불함문화론」과 신도(神道) 논의Ⅲ. 1930년대 최남선의 ‘신도관(神道觀)’ 변화Ⅳ. ?내선일체론?(1939)과 일본 중심의 ‘불함문화론’ 해석Ⅴ. 맺음말2부 한국전쟁 시기 동원양상과 문화여순사건과 국가폭력의 구조 | 노영기Ⅰ. 머리말Ⅱ. 국가폭력의 구조Ⅲ. 여순사건과 국가폭력Ⅳ. 맺음말전향의 반공주체 형성과 동원 : 전라남도 지역을 중심으로 | 임송자Ⅰ. 머리말Ⅱ. 전남지역 군경의 선무공작Ⅲ. 자수와 귀순, 그리고 전향Ⅳ. 반공주체의 동원V. 맺음말기지(基地)의 ‘평화’와 전장의 글쓰기 : 장혁주의 한국전쟁 관련 텍스트(1951~1954)를 중심으로 | 장세진Ⅰ. ‘전시/평화’의 동아시아적 분할, 그리고 장혁주의 글쓰기Ⅱ. 하늘 길과 바다 길: 전장에 이르는 두 가지 경로Ⅲ. ‘중립’의 컨텍스트Ⅳ. 맺음말: 어떤 중립, 어떤 평화를 지향할 것인가‘언어=사실’의 세계 : 전쟁과 르포르타주 | 차승기Ⅰ. 전선의 ‘사실’Ⅱ. ‘보고’의 계보Ⅲ. 총체적 보고의 의무Ⅳ. 르포르타주라는 반-장르Ⅴ. 위기의 글쓰기: 맺음말을 대신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