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_모든 것은 길 위에서 시작되었다나의 첫 번째 서울_은평구 대조동서촌의 봄은 비처럼 내린다_종로구 옥인동, 통의동, 통인동, 누상동, 누하동 보안여관골목의 품격_종로구 명륜동, 혜화동 성균관 / 장면가옥 / 혜화문다시 시작하는 시간_종로구 사직동굴다리 단상_서대문구 연희동그동안 잘 살았다 고맙다_서대문구 홍은동어떻게든 모여 산다_성동구 금호동‘Hip’의 연대기_성동구 성수동 수도박물관경계의 땅, 잊힌 제국의 수도_중구 정동, 서소문동과거와 현재 사이에 걸쳐진 땅_중구 중림동 약현성당동대문 불야성_중구 을지로6가, 을지로7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 동대문운동장 / 아리움디자인 사옥(구 서산부인과)일상적이면서 특별한_용산구 후암동응답하라 용산 1987_용산구 한강로동오래오래 변함없이_마포구 망원동 망원정 터특별하지 않은 동네는 없다_중랑구 중화동옛사람의 향기_성북구 성북동 심우장그리움과 판타지의 골목_도봉구 쌍문동도시여행자의 강남 다시 보기_강남구 논현동시간을 견뎌낸 마을_영등포구 문래동 대선제분동네, 오아시스가 되다_강서구 마곡동, 외발산동, 내발산동 마곡문화관필통 속 펜 이야기에필로그_나는 여전히 서울이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