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제21회 젊은평론가상 취지서수상작강동호 / 희망의 이름-김애란론자전연보강동호 / 변화로서의 주체성후보작강지희 / 분노의 정동, 복수의 정치학 - 세월호와 미투 운동 이후의 문학은 어떻게 만나는가김건형 / 지금, 인간에 대해 말할 때 일어나는 일- 혐오의 정치적 자원(화)에 대하여김요섭 / 나는 그 자리에 남았다 - 편혜영 소설 속 ‘병원-제도’의 불안김주선 / 이토록 따뜻할 수 있는 세상, 따뜻해야 할 세상 - 2010년대 감정 교육 방식의 한 경향박상수 / 미래를 열심히 씹어 먹고 있습니다만 - 스타벅스 시대, 신체적 공현존의 시쓰기박인성 / 기지(旣知)와의 조우 - 모두가 알고 있는 SF를 위한 첨언백지은 / 삶의 질문이 ‘문학’을 끌어당긴다 이은지 / 비동일적 페미니즘을 위하여 이지은 / 지방-여성의 장소 - 김세희의 「현기증」과 이주란의 「넌 쉽게 말했지만」을 중심으로제21회 ‘젊은평론가상’ 심사경위 및 심사평 작품 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