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결국 여행은 삽질의 연속이다1장. 이동 길부터 삽질하는 여행자I can't find my luggage하이델베르크로 가는 기차변기의 추억장거리 야간버스가 어때서?2장. 날씨 앞에서 무너지는 여행자7월에 몽골을 여행하는 방법겨울입니다, 에어컨 좀 꺼주세요태풍과의 기싸움사하라사막의 밤3장. 사람과의 소통이 어려운 여행자내 이름에 대한 고찰누가 깍두기를 훔쳐갔는가친구와 일주일 이상 여행하면 일어나는 일스푼, 스푼!!! 말이 통하질 않아4장. 벌레의 습격과 갑작스런 질병에 고통 받는 여행자바선생과의 동거일주일에 72유로짜리 호스텔의 비밀내가 어쩌다 여기 누워있는 거지?2,000미터 고지대 산골 버스에서 응급상황이5장. 차별에 항의하고 분노하는 여행자가이드님, 지금 하신 말씀 NG 발언입니다니하오! 곤니치와! 라니누구야? 내 엉덩이 만진 놈이한국에도 공중목욕탕 있어?6장. 21세기 현대 문명 앞에서도 힘을 못 쓰는 여행자제가 지금 공포영화 속을 걷고 있나요?와이파이 없는 21세기 여행그놈의 덕질 덕분에비키니 차림으로 밖에 갇히다7장. 가지가지 삽질하는 여행자스무 살의 첫술저도 쿠키몬스터 제일 좋아해요대가족 맞춤 코끼리 케어영어듣기와 자전거와 수영에필로그 - 내가 여행하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