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Ⅰ 올리버가 걸어온 길 (1933~1980)1. 보트놀이2. 유년기, 끔찍한 유배생활, 잔인한 유대교, 동성애, 어머니의 저주3. 캘리포니아에서 만난 밥 로드먼, 톰 건과의 대화4. 미국자연사박물관 방문과 일식집에서 점심식사5. 올리버의 사촌: 아바 에반, 카멜 로스와의 대화6. 캘리포니아에서 뉴욕까지 (1962~1967)7. 편두통 클리닉 (1966~1968)8. 깨어남의 드라마 (1968~1975)9. 베스에이브러햄 진료실에서 올리버와 함께10. 오든과 루리야11. 올리버와 함께 방문한 런던: 에릭 콘, 조너선 밀러, 콜린 헤이크라프트와 대화12. 경로수녀회, 브롱크스 주립병원에서 올리버와 함께13. 23번 병동14. 투레터 존Ⅱ 올리버는 어떻게 존재하고 행동했나(1981~1984)15. 오랜 글막힘에서 벗어나기 시작 (1982~1983)16. ‘영혼의 신경학’이 틀을 갖추는 동안 ‘다리 책’ 완성 (1984년 전반기)17. ‘다리 책’ 출간 후 호평, 올리버 전기 집필 중단 (1984년 후반기)Ⅲ 그 이후의 발자취 (1985~2015)18. 친구들과 함께 (1985~2005)19. 보충설명: 신뢰성의 의문과 낭만적 과학의 본질20. 그의 생애 (2005~2015)나가며추신감사의 글찾아보기사진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