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말이 주는 상처에 속지 마세요PART 1서로의 말에 다치지 않게: 관계와 나를 해치는 말버릇 고치기난 그런 의도로 한 말이 아니었는데…어쨌거나 나를 비하하는 말은 하지 말 것어디까지 드러내고 어디부터 감춰야 할까?누구나 들키고 싶지 않은 마음이 있다가까운 사람에게 비난의 말이 쉽게 나오는 이유험담을 즐기는 사람들의 심리PART 2두려움 없이 솔직하게: 단호하고 분명하게 내 감정 전하기어색한 사람과 온도를 맞추는 법억눌린 감정은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튄다솔직함과 무례함의 한 끗 차이거절을 못 하는 진짜 이유나는 위로를 잘하는 사람일까?천사표 마음에 숨은 도덕적 자학증PART 3뒤끝 없이 편안하게: 말과 감정 사이에 안전거리 두기“제가 알아서 할게요”의 적절한 대체어선한 말로 악한 말을 이기는 기술 욱하는 그 순간이 당신의 인격을 증명할 타이밍이다 말 너머의 숨은 욕구 알아차리기두려움을 몰아내는 마법의 언어나를 조종하는 핵심감정 찾기PART 4나쁜 감정에 휘둘리지 않게: 과거의 상처가 만든 불안에서 해방되기불안한 사람의 마음에는 가혹한 비판자가 산다거친 말 중독자는 일단 멀리하자그 분노의 절반은 착각이다쉼이 필요하다는 신호글쓰기로 내면에 꽉 찬 감정의 덩어리 제거하기감정과 화해하는 순간 감정의 주인이 된다에필로그 | 내가 나의 양육자가 되어준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