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 아시아 시대는 케이팝처럼 온다51부 아시아 그리고 케이팝뜨거운 양곤에서 동토의 서울로23한류의 미래와 아시아 그리고 우리의 자세31샤이니 종현의 죽음, 스포티파이, BTS37왜 동남아는 블랙핑크에 열광할까?45케이팝의 사상: 공정거래, 복제권장53레드벨벳의 즐거운 도발과 한류의 생산력61팬덤 비즈니스: 진정한 시장 왜곡자는?69케이팝과 케이드라마는 상품인가 문명인가?772부 동남아의 사회 · 경제싱가포르 로컬 접근방법과 시계 중고거래89홍콩과 싱가포르의 묘한 관계95좁은 사회 싱가포르의 단점들101싱가포르에서의 담바꼬 스트레스109싱가포르의 이중 삼중 가격: 타밀117NTU, 호끼엔, 조주, 광둥, 호랑이약123중립국 싱가포르: 정치적 자유131가사노동, 이주노동자, 싱가포르와 한국137미얀마의 부동산 광풍(2012~2015)145삥우린, 메이묘, 무슬림 화교 미얀마인, 교차로153아시아의 부동산 가치: 투기와 공공성161동남아의 수도 몰빵: 미얀마, 보르네오169시민권의 가치: 동남아시아의 사례1773부 아시아의 영웅 혹은 빌런?아웅산 수찌를 위한 변명187미얀마와 한국의 공통점: 유엔사무총장195아시아의 평행세계: 여운형과 아웅산201양곤 게스트하우스, 필리핀 386, 사법개혁의 중요성209아시아에서 공화정의 의미, 탁신의 실패217지리地理의 비극: 캄보디아의 삼랑시225국가영웅의 세대교체도 중요한 이유: 호세 리살233싱가포르: 헹스위낏 vs 니콜 시아239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적과의 동거, 고속철도 전쟁247위대한 인간의 시대적 한계: 마하티르255아시아의 귀족주의: 나집 라작, 박근혜263더 레이디 수찌, 딴쉐, 비타협 정치의 본질2714부 동남아와 한국 · 중국 · 일본싱가포르, 왜 한국을 주시하나?283싱가포르에서 만난 중국의 혁명적 젊은이들289동남아에서의 한중일 스타일295일본의 20세기 발명품: 원 아시아303아웅산: 일본 군복의 비밀311최대치, 무다구치 렌야, 임팔작전, 밀림319동남아의 군부 vs 한국 사법부327전두환, 아웅산 테러, 북한이 우민화된 배경335이리, 칭다오, 광저우, 스마랑, 양곤343싱가포르, 북한, 트럼프, 일본 언론351아시아에서 일본이 작아지는 이유359아베 신조에 대한 단상: 역대 최악의 정치인367중국의 영토야욕에 대처하는 방법3755부 아시아 문명론과 한류의 진정한 의미아시아의 정치 스트레스: 한국의 기회385한국의 해외선교와 문명교류393퍼니발의 복합사회이론과 식민주의 후폭풍401싱가포르의 미래 그리고 타이완409홍콩: 초국적 아시아의 종말?417중국 문명과 온라인 훌리건, 한류의 도전425국가의 불완전성 인정하기(ft. 일본)433국뽕과 야심의 근본적 차이: 샘 오취리441세계적 아시아인에 대한 꿈: 손흥민과 봉준호449국경을 뛰어넘는 문명의 힘 그리고 식민지근대화론의 한계457맺는말 | 아시아 칼럼을 마치며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