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예일대 미리보기 1.1. 예일대 가는 길1.1.1. 4개 장면 1.1.2. 예일대 캠퍼스 살펴보기1.1.3. 예일대 학부의 학사 운영1.1.4. 풀브라이트1.1.5. 기숙대학 1.2. 예일대 사람들1.2.1. 예일대 사람이 되는 길1.2.2. 예일의 현직 교수들 1.2.3. 예일대의 학생조직, 학생회1.2.4. 대학원생 노조 제2장 예일, 사계 2.1. 봄: 예일 4계의 시작 2.1.1. 봄학기의 시작, 눈 덮인 캠퍼스2.1.2. 예일대 2018년 봄학기 수업2.1.3. 예일 공개강좌 주간 2.1.4. 예일대 졸업 행사 2.1.5. 학비 부담, 가족의 기여 부록: 토머스 프리드먼과 젭 부시2.2. 여름: 오랜 빛, 새로운 지성2.2.1. 1701년 “신, 조국, 예일을 위해”2.2.2. 대학신문의 가치: 예일대 신문 2.2.3. 예일대 도서관2.2.4. 금강산도 식후경, 예일에서 밥 먹기2.2.5. 예일대 로스쿨 부록: 경북대 학생들의 예일 여름학기2.3. 가을: 역동하는 예일 2.3.1. 예일 기후 컨퍼런스 2.3.2. 힉슨 강의 시리즈, 텍사스 강연 2.3.3. 예일과 스포츠 2.3.4. 미식축구, 대학풋볼2.3.5. 예일의 양성평등: 여학생 입학부록: 뉴잉글랜드의 대학 캠퍼스 투어2.4. 겨울: 예일의 그늘과 도전 2.4.1. 월스트리트를 점령하라, 예일을 점령하라.2.4.2. 예일의 월스트리트 티켓?: 경영대학원 2.4.3. ‘술 취한’ 예일? 2.4.4. 예일대 〈해골단〉 2.4.5. 예일의 폐쇄적 진보성, ‘그들만의 리그’ 부록: 예일대 학생의 정신건강 문제2.4.6. 예일의 빛과 어둠 제3장 예일을 넘어 3.1. 미국 대학의 다양한 모습3.1.1. 미국의 좋은 대학과 입시3.1.2. 대학과 표현의 자유3.1.3. 매사추세츠 주립대와 5개 대학 연합체3.1.4. 미국 대학의 과세 논쟁3.1.5. ‘관료제 때리기’ , 예일과 매사추세츠 주립대의 대학 행정 3.2. 경계를 넘어서3.2.1. 코네티컷 이야기3.2.2. 새로운 도피처, 뉴헤이븐3.2.3. 인종차별, 미국과 예일의 오랜 도전 3.2.4. 미국의 주류 신문: 〈뉴욕타임스〉와 〈월스트리트저널〉 제4장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