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 마침표와 쉼표/ 2020 하얀 쥐의 해/ 코로나바이러스/ Taxis at Dawn/ 자가격리/시큐리티 카메라/ 격리 중/ 이민 21주년/ 소중함에 대하여/ 킬리만자로의 표범/유리창 닦기/ 은퇴/ 마침표와 쉼표/ 머리 깎은 날/ 잊지 못할 인생의 선배님들제2부 산행일기마음 다스리기/ 우리들의 모습은 먼지 혹은 티끌/ 인디언 트레일/ 데스 벨리를 다녀와서/만자니타의 가을/ 하늘 아래 첫 동네, 준 레익/ 가을 앓이/ 나는 산이 좋다/자이언 캐니언을 다녀와서/ JMT, 존 뮤어 트레일 이야기/ 콜로라도 원정 산행일기/휘트니 단상/ 원시우림 호 레인 숲/ 캠핑카로 콜로라도에서 워싱톤까지제3부 산행일기빵 찌는 날 (1)/ 빵 찌는 날 (2)/ 잔인한 여름나기/ 어느 시골의 이벤트/ 담배 이야기/시골학교 선생님/ 날마다 꿈꾸던 소년/ 나를 지켜준 빈대 삼 형제/ 늑대과 병사의 병영생활/맨땅에 헤딩하기 (1)/ 맨땅에 헤딩하기 (2)/ 을지로 3가/ 평생 친구/ 장미전쟁/그게 다 그런 거여/ 여장군 홍 할머니/ 수타산으로 떠난 여인/ 일곱 색깔 무지개/햄스터 농장/ 한여름밤의 꿈/ 우리 가정의 큰 선물/ 우리 가정의 요셉/ 사랑하는 아버지를 기리며/ 발톱을 깎으며/ 반성/ 어머니의 숟가락/ 모델하우스/ 94세 소녀제4부파피꽃이 필 무렵/ 코로나 방주/ 절호의 찬스/ 흔들리지 마/ 별이 지다/혼란이 일상화 된 시대의 삶/ 산에 가야만 하는 이유/ 구안와사가 찾아왔어요/ 구레나룻/보헤미안 렙소디 영화를 보고 나서/ 로봇 청소기/ 베타종 관상어/ 정감 어린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곳/ 잊지 못할 황홀한 추억의 음악회/ 운동의 정석/ LA 피트니스제5부 나는 아버지였습니다오이지, 그 깊은 맛/ 육체의 가시/ 백발의 영광/ 종놈인가 종님인가/ 삼풍백화점의 비극/토론문화/ 자슈아 츄리(Joshua tree)/ 시간 고백/ 하늘 가는 밝은 길이/ 대도시의 선교지/미국의 자바시장/ 레스토랑 China Jo/ 이민 생활의 백신/ 영주권 따기/ 나는 아버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