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말1. 어둠 속에 머리를 밀어 넣는 아이들2. 장애 그리고 동화3. 오랜 옛날, 여전히 소원이 도움을 줬을 때: 프랑스와 독일의 동화4. 언젠가는 나의 왕자님이 올 거야: 디즈니와 그늘 없는 세상5. 바보 같은 작은 업둥이: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의 ‘미운 오리 새끼들’6. ‘인간 이하의’: 아름다움 대 추함7. 거친 땅8. 괴물과 경이로움9. 위대한 해결맺음말감사의 글주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