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ING 문장력은 스노볼처럼제1장 무엇을 써야 할지 모르겠다는 고민을 한순간에 해결하는 방법글쓰기 숙제 극복 편1. 글의 첫머리는 두 종류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2. 귀찮다는 것은 재능이 있다는 증거!트레이닝 편1. 문장력 향상의 기본은 독서!2. 하루 단 200자 일기가 소설가를 만든다3. 우선, 좋아하는 책을 베껴 써 보자4. 글쓰기 소재가 ‘없는’ 사람은 없다! 글의 소재를 ‘알아차리는’ 요령을 모를 뿐5. 그래도 글쓰기가 어렵다면 이야기해 보는 건 어때?6. 난관에 부딪혔을 때는 ‘템플릿’에 의존하라제2장 좋은 글을 술술 쓰는 방법표현력 좋은 사람이 남몰래 하는 일1. 의미가 전달되는 글은 다섯 가지 감각으로 쓴다!2. 감정을 기호로 나타낸 뒤 문장으로 표현해 보자3. 우선 많이 쓰고 좋은 문장만 남긴다4. 표현을 풍부하게 하는 비유는 연상 게임으로 척척!5. 글은 겉모습이 90퍼센트다. ‘올바른 문장’을 쓰기만 해도 잘 썼다고 인정받는다6. 의미가 전달되고, 이해하기 쉽고, 마음에 남는다. 짧은 문장이 최고!7. 어려운 글을 읽을 수 있게 되면 의미 전달 능력도 높아진다8. 적당히 찍으면 안 된다! 쉼표 하나로 문장의 뜻이 달라진다9. 문장의 개성은 기본을 지키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10. ‘헐!’ ‘대박!’ 대신 어휘력을 높이자제3장 누구라도 소설 한 편을 쓸 수 있는 방법소설을 쓰는 데 필요한 ‘단 한 가지 요소’는?좋아하는 영화나 드라마의 ‘감동 포인트’를 찾아보자소설을 처음 쓸 때는 자신을 주인공으로주변 인물은 다섯 명까지원고지 20장 분량의 아주 짧은 단편부터 시작하자첫머리는 굉장히 중요하다! 일단 쓰기 시작하고 나중에 고치자포기하고 싶을 때 끝까지 쓸 수 있게 해 주는 마법의 단어!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을 내세우면 소설이 재미있어진다글을 다 쓰면 반드시 누군가에게 보여 준다ENDING 문장력은 스노볼처럼 굴러간다맺음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