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91장 강연과 에세이, 어쩌다 내놓은 조각글들사용 설명서 21과거에는 어땠는지 28장르: 프랑스인만이 사랑할 수 있는 말 31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것들: 판타지에 대하여-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에게 경의를표하며 42타우 세티에서, 앤서블로 보낸 응답 50책 속의 짐승 58언어 만들기 73시를 읽는 방법: 회색 암거위와 수거위 83데이비드 헨셀의 왕립 미술관 출품작 87진지한 문학에 대하여 89스스로를 생각에서 몰아내기 92예술 작품 속에서 산다는 것 99깨어 있기 123대자연의 성찬 137여자들이 아는 것 148사라지는 할머니들 159버지니아 울프에게서 SF 쓰는 방법 배우기 171책의 죽음 173르 귄의 가설 185이야기 지어내기 189자유 1992장 책 서문과 작가들에 대한 글 모음아주 훌륭한 미국 소설: H. L. 데이비스의 『뿔 속의 꿀』 207필립 K. 딕의 『높은 성의 사내』 214헉슬리의 배드 트립 226스타니스와프 렘의 『솔라리스』 236조지 맥도널드의 『공주와 고블린』 243가능성의 거친 바람: 본다 매킨타이어의 『드림스네이크』 246제대로 하다: 찰스 L. 맥니콜스의 『크레이지 웨더』 252파스테르나크의 『닥터 지바고』에 대해 261존엄의 예: 주제 사라마구의 작업에 대한 생각들 264아르카디 스트루가츠키와 보리스 스트루가츠키의 『노변의 피크닉』 288잭 밴스의 『파오의 언어들』 294H. G. 웰스의 『달나라 최초의 인간』 300H. G. 웰스의 『타임머신』 309웰스의 세계들 3173장 서평마거릿 애트우드의 『도덕적 혼란』 333마거릿 애트우드의 『홍수의 해』 339마거릿 애트우드의 『돌 매트리스』 346J. G. 발라드의 『킹덤 컴』 351로베르토 볼라뇨의 『팽 선생』 356T. C. 보일의 『살해가 끝날 때』 360제럴딘 브룩스의 『피플 오브 더 북』 364이탈로 칼비노의 『완전판 우주만화』 369마거릿 드래블의 『바다 숙녀』 376캐럴 엠시윌러의 『레도잇』 381앨런 가너의 『본랜드』 390켄트 하루프의 『축복』 395켄트 하루프의 『밤에 우리 영혼은』 400토베 얀손의 『진정한 사기꾼』 405바버라 킹솔버의 『비행 습성』 409이창래의 『만조의 바다 위에서』 415도리스 레싱의 『클레프트』 419돈나 레온의 『서퍼 더 리틀 칠드런』 424얀 마텔의 『포르투갈의 높은 산』 428차이나 미에빌의 『엠버시타운』 432차이나 미에빌의 『세 번의 폭발 순간』 437데이비드 미첼의 『뼈 시계』 442잰 모리스의 『하브』 448줄리 오쓰카의 『다락의 부처』 455살만 루슈디의 『피렌체의 여마법사』 460살만 루슈디의 『2년 8개월 28일 밤』 467주제 사라마구의 『바닥에서 일어서서』 474주제 사라마구의 『천창』 480실비아 타운센드 워너의 『도싯 이야기』 485조 월튼의 『타인들 속에서』 490지넷 윈터슨의 『석조 신들』 495슈테판 츠바이크의 『우체국 소녀』 4994장 토끼가 보일지 몰라: 어떤 작가의 일주일 기록서평 발행 정보 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