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서작가의 말삶이 하 고단했네눈이 많이 내렸던 그 겨울엔 _18그게 최선이었다 _25나도 가끔은 행복하다 _30삶이 하 고단했네 _34손풍금지금 생각해도 녹차값은 너무 억울해 _40손풍금 _47가난한 연인 _51사람이 개 같고 개가 사람 같아 _57땡큐?누가 갑질하는 걸까 _62땡큐? _66놀래 죽겄네 _70환장하겄네 _76다정도 병이라커피 맛이 미치도록 좋아졌다 _84이런데서 만나네요 _89다정도 병이라 _94마법사 할머니 _98나는 옥천이 참좋다역병 _106나는 옥천이 참 좋다 _116반짝반짝 내 친구 희경이 _121누가 울어 _126그리운 시간그리운 시간 _132홍시 _138엄마, 파이팅! _142운수 좋은 날 _147시 읽어주는 남자웃을까 말까 _152시 읽어주는 남자 _159서울 여자 _166오늘도 무사히 _173오래도록 느릿느릿오래도록 느릿느릿 _180단골손님 사수하기 _186바나나킥 _194결초보은 _199지금 고객님의 잔액은… _202부디 저를 용서하지 마세요한 해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_208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_213부디 저를 용서하지 마세요 _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