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1장: 그해 여름, 우리 네 사람이 함께 행복했던 마지막 순간2장: “난 괴물이 아니야. 그런데 멈출 수가 없구나. 용서해줄래?”3장: 쓰나미를 봤다면, 탈출하기엔 이미 늦은 거야.4장: 어떻게든 달아나고 싶은 고통스러운 풍경5장: 삶을 매일 조금씩 잃어간다는 것6장: 그 어디에도 없는 나의 집7장: 밤을 깨트리는 날들8장: “더 일찍 오지 못해서 미안해……”9장: 말하지 못한 것들의 무게10장: 인생이 최악으로 변할 수 있다면, 최선으로도 변할 수 있어11장: 인생은 무엇을 시도하느냐, 시도하지 않느냐의 문제야12장: 내가 정말로 내 삶을 바꿀 수 있을까?에필로그감사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