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51장 우리는 그분께 용서받을 수 있습니다죄의 고백이란 무엇인가자비와 기쁨의 성사 17·하느님의 선물 19·하느님의 자비에 자신을 맡기는 것 20·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선사합니다 22·진정한 평화를 찾는 것·25어떻게 죄를 고백할까솔직함 27·겸손 28·어린아이처럼 30·내 죄를 인식하는 것 31·죄는 단순한 실수가 아닙니다 32·용서받기 위해서는 용서할 줄 알아야 합니다 33·기쁨의 원천이신 성모님의 전구를 청합시다 36·하느님께 직접 죄를 고백할 수는 없나요? 37몇 가지 질문과 대답하느님께서는 항상 용서하시나요? 43·너무도 큰 죄를 저질렀다면 44·무한한 용서를 베푸시는 하느님 45·자비롭고 정의로운 하느님 53·언제 고해성사를 봐야 할까요? 54·교황님도 고해성사를 보나요? 56우리 마음속 보물을 지키십시오항상 깨어 있어야 합니다 572장 다가올 은총의 시간을 준비하십시오통회의 기도 67·양심 성찰 70부록고해 사제들에게 건네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말씀자비로우신 아버지처럼 83·착한 사마리아인처럼 87·착한 목자인 예수님처럼 92·야전 병원의 의사처럼 담대하게 95·고해성사는 자유롭고 풍요로운 인간적인 만남입니다 97·모든 고해자는 “거룩한 땅”입니다 99·식별하고 양성하도록 부름받은 이들 101·죄를 사해 줄 수 없는 고해자도 축복해 주길 102·고해자들의 부끄러움을 이해하세요 103·여러분은 “성령의 사람들”입니다 104·늘 고해성사를 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105·여러분은 자비로우신 하느님과의 만남의 표징이자 도구입니다 106·여러분이 첫 번째 고해자입니다 108·고해성사의 가르침에 맡기세요 110·성모님의 도우심에 맡기세요 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