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왜 대만, 오드리 탕인가1 _ 대만 방역의 성공 비결과 오드리 탕코로나 판데믹의 무풍지대학습과 기억이라는 백신디지털 기술의 활용3F ; 빠르게, 공정하게, 재미있게유머를 넘는 악성 루머 대응공동 팩트 체크 시스템디지털 울타리2 _ 해바라기 운동과 오드리 탕해바라기 운동IQ 만점의 천재 소년선천성 심장병과 남달랐던 감수성독일 생활 ; 톈안먼 사건의 영향학교를 떠나 독학의 길로인터넷의 새로운 세상에 눈뜨다성 정체성의 선택 ; 어느 편도 아니다조기 은퇴 후 시민 해커로최연소 장관 ; 디지털 민주주의 혁명의 시작3 _ 대만의 그림자 정부시빅 해커 문화 기반그림자 정부 g0v의 탄생정부 사이트를 ‘포크’하라정책을 해킹하라 ; 해커톤 대회디지털 혁신의 교두보 PDIS혁신의 중심축과 바큇살역멘토와 청년자문위원회디지털 민주주의의 새 도구들환경 지킴이 에어박스규제 혁신 샌드박스4 _ 깨진 틈으로 빛이 들어온다정치 혁신의 밑그림깨진 틈 사이로 빛이 들어온다보수적 아나키스트민주주의는 사회적 기술법, 규범, 코드공무원은 시인이다오행시에 담긴 미래 구상무한한 다원성의 실현좌도 우도 아닌 위로 함께 상승우리는 호모 사피엔스의 후손“대만이 돕겠습니다”공무원도 해커처럼 일하는 나라5 _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가라앉지 않는 항공 모함 포모사대만과 한국 사이미국과 중국 사이 닮은 운명민주화 이후 다른 행보수평적 네트워크 시대 커뮤니케이션의 변화인터넷 공론장의 타락과 재건한국의 386 네트워크 위계제플랫폼 민주주의의 길오드리 탕 인터뷰에필로그 ; 새로운 도약을 꿈꾸자주북저널리즘 인사이드 ; 디지털 타운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