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다문화 시대와 한국문학의 가능성제2장/ ‘너’의 이야기가 아닌 ‘나’의 이야기 그리고 ‘우리’의 이야기1. 서론2. 소외된 다문화가정 2세들의 성장-야마다 하루오와 완득이의 비교3. 조선인과 베트남인이라는 하위주체-정순과 완득이 어머니의 비교4. 거울로서의 선생과 구원자로서의 선생-남 선생과 이동주 선생의 비교5. 타자화된 아버지들의 대조적인 역할-한베半兵衛와 도정복의 비교6. 결론제3장/ 결혼이주여성 제재 소설의 유형 분류1. 서론2. 결혼이주여성의 등장 배경3. 한국 사회로부터 주변화되는 결혼이주여성 1) 극단적 주변화의 방식-살인, 자살, 출국 2) 주변화에 맞서는 작은 탈주선들4. 한국 사회로 동화되기의 (불)가능성5. 분리의 시도와 실패6. 통합의 가능성7. 결론제4장/ 결혼이주여성의 이중언어 정체성 문제1. 서론2. 이창래의 ?영원한 이방인?에 드러난 이중언어 정체성의 필요성과 가치3. 한국 다문화 소설에 나타난 결혼이주여성의 이중언어 정체성 1) 사물화되는 여성과 언어의 박탈 2) 가부장제와 순혈주의에 의해 억압되는 이중언어 정체성 3) 이중언어 정체성의 존립 가능성4. 결론제5장/ 한국인과 이주노동자의 관계양상1. 다문화 시대2. 이주노동자의 주변화3. 이주노동자의 분리4. 이주노동자의 동화5. 이주노동자와 한국인의 보편성 강조6. 이주노동자의 고유성과 보편성에 대한 인정7. 이주노동자를 형상화하는 다섯 가지 유형제6장/ 남한 작가들의 탈북자 형상화1. 서론2. 디아스포라의 대표형상3. 남북한을 바라보는 복합적 시각 1) 북한 사회에 대한 비판과 향수 2) 남한 사회에 대한 비판4. 윤리와 행동5. 다양한 시각의 작품들제7장/ 탈북 작가 소설에 나타난 여성 표상1. 서론2. 탈북 남성 작가 소설에 나타난 여성상3. 탈북 여성 작가 소설에 나타난 여성상 1) 돌봄의 윤리를 체현한 여성상 2) 이악함을 무기로 시장의 주체가 된 여성상4. 결론제8장/ 남한 출신 작가들과 북한 출신 작가들의 작품 비교1. 탈북자와 한국문학2. 북한 사회의 균열3.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 자들의 공동체4. 무덤 속에서 살아가는 자5. 북한과 여성6. 결론제9장/ 외국의 한국인들1. 넘을 수 없는 장벽 앞에 선 한국인들2. 세 사람이 함께 하는 번역 작업3. 우리를 되비춰주는 거울4. 함께 만들어 나가는 고향의 명암5. 결론제10장/ 지구적 과제의 소설적 형상화1. 탈국경의 상상력2. 지구적 생태환경의 위기3. 폭력의 일상화 혹은 지구화4. ‘세계에 대한 상상’으로서의 소설5. 결론제11장/ 세계와 교감하는 한국문학의 구체적 사례1. 외국과 외국인2. Homo Empathicus(공감하는 인간)3. 공감과 애도의 만남-산 자와 죽은 자의 공동체4. 소통과 공감의 실패5. ‘진짜 타인’의 타자성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