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깍지의 힘식물 가게를 접었다 어느 그림쟁이의 암흑기내가 식물을 키우게 된 사소한 이유 식물, 사는 사람에서 파는 사람으로 식물 가게 주인장의 하루 화훼 시장, 어지러운 꽃향기의 소용돌이 벌어지고야 알게 된나의 원예 도구들 원예는 우아한 일이 아니다 식물과 화분에도 트렌드가 있다 식물 가게는 부지런함으로 굴러간다 식물 가게에서 일어난 일 그래서 나는 식물을 키운다 그렇게 삶이 된다나는 좋아한다, 고사리를 산책자를 위한 정원들 식물, 선물하느냐 마느냐 잊지 못할 그 식물들 식물 애호가와 식물 자영업자 사이 가게를 접기로 결심하기 사흘 전 식물성이 내게 남긴 것들 사소한 미션이 가게를 이끈다 에필로그 추천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