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의 글 소비 끝에 오는 것들을 되새기며。Prologue 완벽한 제로가 아닐지라도。Chapter 01。다시 생각하기 RETHINK#1 민감한 하나부터 시작한다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 공우석 _ 식물지리학자ㆍ경희대 지리학과 교수 먹거리가 더 소중하게 빛날 때。이보은 _ 농부시장 마르쉐 상임이사 #2 버려진 물건의 생사를 생각한다쓰레기 박멸, 그 대모험의 서막。곽재원 _ 트래쉬버스터즈 대표ㆍ축제 기획자바다를 대변하는 사람들。김용규, 문수정 _ 오션카인드 공동 대표Chapter 02。조금 더 줄이기 REDUCE#3 나는 생각보다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사지 않음’이 가져온 일상 밸런스。최다혜 _ 미니멀리스트ㆍ교사 가벼워서 자유롭고 산뜻한。에린남 _ 미니멀리스트ㆍ작가 #4 채식의 다채로움을 만나다일상을 회복하는 요리。신소영 _ 마하키친 셰프80% 비건도 괜찮아。양일수 _ 해크리에이티브 매니저Chapter 03。순환하기 RECYCLE #5 로컬의 힘을 믿는다동네 카페의 무게。최경주, 한성원 _ 까페여름 공동 운영자#6 대체 물품과 업사이클에 주목하다제로가 아니어도 괜찮아。송경호 _ 더 피커 공동 대표우유, 가구가 되다。 이하린, 전은지 _ 위켄드랩 공동 대표RETHINK ㆍ REDUCE ㆍ RECYCLE 커피를 끊을 자신은 없지만 지구가 걱정된다면 쓰레기 없는 장을 위해 마르쉐가 택한 방법 트래쉬버스터즈라서 가능한 일회용품 없는 축제 운영 시스템쓰레기, 나도 주워볼까? 하는 생각이 든다면절약은 오늘부터 하루 예산 가계부 쓰기 물건을 비울 때 스스로에게 던지면 좋은 질문 5가지신소영 셰프가 제안하는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스페인 요리 2가지주목받는 식물성 고기, 어디까지 왔나 까페여름이 참여하는 동네 프로젝트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기 전, 가져야 할 마음가짐위켄드랩에게 영감을 주는 업사이클링 스튜디오 3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