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 81부 ㆍ나의 집과 시간들구렁이가 달걀을 깨물어 먹는 집 … 18내 미운 부로꾸집 … 27아궁이에 물을 푸며 책을 읽다 … 35붕붕거리는 식당 방 … 45울음으로 꽉 차서 매정한 방 … 54기린처럼 긴 집 … 632부 ㆍ집을 찾아서내 집은 어디에 1 … 74내 집은 어디에 2 … 84내 집은 어디에 3 … 92집이란 무엇인가 1 … 101집이란 무엇인가 2 … 110다시 미운 우리 집 … 1233부 ㆍ밥이나 집이나 한가지로수북이조(水北二條) … 134염천시하(炎天時下) … 141강감찬 장군의 특등 병사 … 146무시잎삭 … 151밭 가운데 소파에서 … 156간첩처럼 숨어서 귀신처럼 기도하는 할머니 … 162그런 데 … 178아무 일 없이 기차역으로 가자 … 183꼭 저 같은 애 낳아봐야 … 190내 인생의 밥 한 끼 … 196말의 온기 … 203세상 모든 아가 … 209꿈속의 가족 … 214내 글쓰기의 첫날 … 219빗자루가 운다 … 228밥이나 집이나 한가지로 … 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