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호롱불 아래 환하게 빛나는 얼굴 하나1부 아주 조금만 - 묻고 싶었다봄 향기아주 조금만모두가 사랑이다늘 봄이다시인이 되려는 이유아이들네 덕분에투정늘 너와 함께회자정리부탁혼돈하루다 그래먼저 간 그대에게정원사운명발톱외로움의 끝에 서서힘든 일 있거든2부 씨앗 - 행복너의 가슴에날개를 펴고다행입니다약속 1나의 신조초입그대여씨앗자포자기인덕마음의 온도미완성 여운영원한 이별글쟁이백로의 고독하루살이밤소리거미 공마음 통벼랑 끝에서3부 끈 - 어쩌면...어찌 살아야 하는지옹달샘상처'행복'이라는 고지에연분유일배우자그때 그 시절여보끈당부귀하와 함께기다리는 마음 1첫 경험인생아벗부전자전약속 2중요한 건쌤쌤4부 또 다른 시작 - 휴먼신세계살면서 알게 되는 것들나의 전부개구쟁이황혼꽃이 되고 바람이 되고그래서 늘고개 숙인 봄너 없었다면과학의 힘그런 겁니다포기하지 마당연한 거좋다전상서거스름돈 없는 아빠의 삶엄마 얼굴꽃 나비 별부모님을 그리며그대는 아는가5부 종이위에 피는 꽃 - 아쉬움여행은아침을 기다리며선택의 기준봄의 태동기다리는 마음 2너를 위하여내 삶에 나침반나는 사진을 찍으며믿음하늘도 가끔씩시라는 것은안부 전화너와 내가 하나인 이유엄마종이 위에 피는 꽃고마워서 그리운전생이유가 없다외로워서 시인이다ㆍ서평 | 차용국시, 일상의 언어로 빚어낸 삶의 변주곡- 김영남 시집「공존의 공간」을 함께 거닐며ㆍ강원경제신문 - 시詩나라 감성이 있는 풍경ㆍ박선해〈공존의 공간〉속으로 희망을 읽습니다.ㆍ이승해, 정옥이〈공존의 공간〉을 함께하는 믿음의 세레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