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1장 누적된 꿈의 지층들_윤원화 2장 느린 아포칼립스의 한가운데서_강연실 3장 블레이드 러너 경제 연대기_임태훈 4장 레이첼 전_손진원 5장 레플리컨트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_이지용 6장 〈블레이드 러너〉의 흥망성쇠_김창규 7장 레플리컨트와 홀로그램, AI의 (목)소리들_곽영빈 8장 나의 그리운 디스토피아_김현호 9장 성서적 세계관으로 본 〈블레이드 러너〉_주원규 10장 한국 〈블레이드 러너〉 팬덤_김효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