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지
일러두기
발간사
목차
남산동마을 풍경 그리고 사람들 9
해제 13
1. 개관 13
1) 남산동의 유래와 변화 13
2) 남산동의 주요 공간과 인구 추이 17
2. 조사과정 22
1) 질문지 작성 22
2) 구술자 섭외 23
3. 구술 자료 개관 24
1) 구술자 개관 24
2) 구술 내용 개관 26
4. 구술 자료 개관 31
1) 남산동 김해 김씨와 은진 송씨 31
2) 구술 자료 속 남산동의 옛 모습 40
"예전에는 다 농사를 지어서 남산에 다 살았는데 지금은 서울도 가고, 학교 공부해서 다 취직해서 나가고 많이 없죠" - 김종호 50
김종호 51
출생과 어린 시절의 기억 53
학창시절과 사회생활 58
김해 김씨 문중과 남산동마을 63
남산동 주요 지명과 범어사 66
산업화 시기 남산동의 변화와 생활상 69
요산 김정한과 요산 문학관 71
"아버지 생각하면 목이 메지. 남산동에 와서 고생, 고생을 다 했는데…" - 이영자·최일부 76
이영자·최일부 77
이영자의 출생과 부산으로 이주 79
최일부의 자기소개와 가족들의 남산동 이주 82
남산동에서의 삶 84
앞으로의 바람 90
"여기 남산동은 다 부지런해서 배고픈 사람이 없었어요" - 김연옥 92
김연옥 93
남산동 정착과 가첩 95
마을과 관련한 어린 시절 이야기 100
마을의 공간과 관련한 기억들 104
요산생가와 요산문학관 106
"우리 마을이 위계질서가 참 잘되어 있었는데 바둑판이 되고 완전히 해체됐어요" - 조성로 108
조성로 109
자기소개와 어린 시절 111
과거 마을의 모습과 추억 114
마을 사람들의 관계와 또래 집단의 위계질서 120
쌀가게 운영 122
마을의 변화와 앞으로의 바람 125
"옛날에 물 좋기로 우리 남산이 첫 번째고, 두 번째는 초읍, 세번째는 연지라는 말이 있어요" - 송진모 126
송진모 127
신암마을에 정착한 은진 송씨의 내력과 집안 129
과거 남산동 생활상 133
향토사 연구와 남산동 이모저모 136
"마을이 변하는건 아쉽지만 그래도 문중 제사를 지내고 조상들을 모시면서 계속 살고 싶어요" - 송용호 142
송용호 143
자기소개와 은진 송씨 145
어린 시절과 학교생활 148
남산동의 과거 모습 152
남산동의 구획정리 155
남산동의 변화에 대한 아쉬움과 바람 159
"우리 새마을 운동하면 아침에 빗자루 들고나와서 청소하고 다 했어요. 근데 그때는 그게 즐거웠어요. 음악만 나오면 나가야 하는 건가 그랬지" - 신수연 160
신수연 161
어린 시절과 집안 내력 163
어린 시절 남산동에서의 삶 166
졸업과 사회생활 169
남산동의 변화와 생활상 171
"소나무 여덟 그루가 있어서 팔송이라고 했어요" - 조정두 174
조정두 175
자기소개와 어린 시절의 기억 177
과거 남산동의 모습 183
남산동에서의 삶과 생계, 요산 문학관 186
앞으로의 바람 188
"문학관을 품고 있는 남산동은 참 좋은 곳이에요!" - 나여경 190
나여경 191
자기소개와 작가의 삶 193
요산 김정한과 요산 문학관 195
요산 문학관과 남산동 사람들 199
문학관과 남산동의 미래 203
판권기 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