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1기가바이트의 무게는 얼마나 될까 스케일이란 무엇인가 | 스케일이 변하고 있다 | 스케일이 변하면서 문제는 복잡해진다 | 문제가 복잡해질수록 답은 스케일에 있다 | 스케일 안에서 생각하며 세상을 이해하기 | 다시, 스케일이란 무엇인가 [1부 스케일 감각 회복] 1장-세상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다는 착각정확한 측정이라는 환상 | 1킬로그램은 아주 조금씩 가벼워졌다 | 도량형, 덜 불안정하고 불변의 것을 찾는 노력 | 인간의 몸이 아닌 불변의 상수에 기반한 체계로 | 케른의 요정 실험이 말해주는 것 | 더 정확해질수록 더 혼란스러워진다2장-스케일 감각은 어떻게 형성되고 어떻게 흔들리는가20세기에 창조된 거대 산업도시라는 스케일 | 스케일은 학습된다 | 성장과 함께 스케일도 변한다 | 형태와 배경, 스케일 가늠하기 | 매일 경험하는 스케일 혼란: 사진 | 형태와 배경이 무너지면 스케일도 무너진다 | 21세기에 창조되고 있는 새로운 스케일 3장-스케일이 바뀌면 문제가 바뀐다 스케일이 바뀌면 문제가 바뀐다-사례 1: 개미 | 사례 2: 애벌레와 나비 | 사례 3: 원자와 인간 | 디지털 세계에 나타난 스케일 감각의 작은 균열 | 디지털 시장이 만들어낸 새로운 가치 | 데이터가 ‘빅데이터’가 될 때 생기는 변화들 | 빅데이터의 본질 | 비구조화된 데이터라는 성배 | 빅데이터로 인한 상변화는 계속된다4장-새로운 스케일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스케일 비대칭이 낳은 전쟁과 폭력 | 시간을 장악하는 감시 시스템 | 넷워 1-디도스라는 간편하고도 막강한 도발 | 넷워 2-누가 도발하는가 | 넷워 3-무한히 변이하는 분쟁 | 데이터 남용의 폭력성[2부 스케일 전략]5장-스케일 감각을 회복하기 위한 창조적 노력들 정보의 홍수에 무감각해지지 않으려면 | 〈10억 달러의 기록〉, 숫자에서 일상으로의 회귀 | 추상을 경험하게 하기 | 다시 인간의 감각으로 6장-스케일 프레이밍 〈10의 거듭제곱〉: 스케일을 사고하는 획기적인 틀 | 스케일 프레이밍 전략 | 스케일 프레이밍의 예 | 새로운 스케일에서 새로운 기회가 나타난다 | 가장 효율적인 스케일 찾기 | 스케일 프레이밍의 한계와 가능성 7장-답은 중간에 있다: 스캐폴딩 프로세스 하향식 시스템: 빠른 속도와 경직성 | 상향식 시스템: 융통성과 느린 속도 | 답은 중간에 있다 | 스캐폴딩: 매개체 역할을 하는 프레임워크 설계 | 어떻게 스캐폴딩을 만들 수 있을까 | 리눅스로 보는 스캐폴딩 | “한 해커가 해커들을 위해 만든 프로그램” | 리눅스의 소비자-생산자 전략 | 리눅스를 만든 게 아니라 ‘만들어지게’ 한 것 8장-복잡성을 받아들이기 쉬운 해답은 없다 | 비선형 세계, 복잡계 세상 | 왜 이렇게 복잡해졌을까 | 새로운 사고방식과 수용력 | 몬데르만의 교차로에서 찾은 가능성 | 게임하는 자가 만드는 게임의 규칙 9장-1메가바이트와 1기가바이트의 무게가 같은 세계에서 살아가기 위하여세상을 재현하는 방법의 한계 | 인간의 경험과 스케일이 분리된 세계 | 스케일, 불확실성을 탐험하는 최선의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