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인공지능이 보여주는 가능성과 위험1장 세스 로이드: 잘못된, 그러나 그 어느 때보다 유의미한 2장 주디아 펄: 불투명한 러닝머신의 한계 3장 스튜어트 러셀: 목적을 가진 기계 4장 조지 다이슨: 제3원칙 5장 대니얼 C. 데닛: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6장 로드니 브룩스: 기계가 끌어들인 잔혹한 난장판 7장 프랭크 윌첵: 지능의 통합 8장 맥스 테그마크: 자신을 구식으로 만드는 것 이상을 동경하라9장 얀 탈린: 저항의 메시지 10장 스티븐 핑커: 기술 예언, 그리고 저평가된 발상의 인과적 힘11장 데이비드 도이치: 보상과 처벌을 넘어서 12장 톰 그리피스: 인간의 인공적 활용 13장 앤카 드라간: 인간을 인공지능 방정식에 끼워 넣기 14장 크리스 앤더슨: 기울기 하강15장 데이비드 카이저: 위너, 섀넌, 그리고 우리 모두를 위한 ‘정보’ 16장 닐 거센펠트: 스케일링 17장 대니얼 힐리스: 최초의 기계 지능 18장 벤키 라마크리슈난: 컴퓨터는 인간의 지배자가 될 것인가?19장 알렉스 ‘샌디’ 펜틀랜드: 인간의 전략20장 한스 울리히 오브리스트: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하기21장 앨리슨 고프닉: 인공지능 대 네 살 아이 22장 피터 갤리슨: 객관성을 꿈꾸는 알고리스트23장 조지 M. 처치: 기계의 권리 24장 캐롤라인 A. 존스: 사이버네틱 존재의 예술적 활용 25장 스티븐 울프람: 인공지능과 문명의 미래주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