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 ) 녹차와 오니기리( 16 ) 끄트머리 빵, 크누스트와 셰르츨( 23 ) 베트남 쌀국수와 꽃다발을 넣은 기차역( 29 ) 200그램의 행복( 35 ) 겨울에 가까운 단어, 오렌지( 42 ) 부엌, 날것과 익힌 것의 역사( 48 ) 완두콩 프로젝트( 55 ) 한 아이 당, 뇌 한 개씩( 61 ) 파에야의 관용( 67 ) 내 사랑 린다, 린다, 린다( 73 ) 내 일상에도 단단한 밀크스톤 하나( 79 ) 손을 쓰는 일( 85 ) 다크초콜릿 처방전( 90 ) 양배추, 가장 독일적인( 97 ) 음식과 철학 그리고 독일식 감자부침개( 103 ) 닭과 인간에 관하여( 111 ) 온 우주를 담은 차 한 잔( 116 ) 피시 프리스트를 아시나요?( 123 ) 영화 촬영 현장의 간식 시간( 129 ) 두부를 위한 변명( 136 ) 놀이하는 인간, 놀이하는 문어( 143 ) 일본의 아스피린, 우메보시( 148 ) 괴테와 나폴리, 그리고 피자( 155 ) 커피를 마시며 생각한 것들( 161 ) 깨끗한 음식, 깨끗한 몸, 깨끗한 정신( 168 ) 위로의 맛, 포리지( 174 ) 내 친구의 이름은 ‘콜라비’( 180 ) 국수의 심오함( 186 ) 층층이 쌓은 행복처럼, 바움쿠헨( 191 ) 녹색의 황금, 아보카도( 197 ) 추억의 자두 케이크( 203 ) 죽음과 고기와 불( 210 ) 오, 나의 영원한 헤르만!( 216 ) 리벡 마을의 배 할아버지( 224 ) 일요일 아침, 연어 크림치즈 베이글( 230 ) 감바스의 복수( 237 ) 한겨울의 노스탤지어( 243 ) 붉은 수박 그리고 프리다 칼로( 250 ) 무해한 엘더베리( 255 ) 느슨한 채식주의자를 위하여( 262 ) 완벽한 브레첼을 찾아서( 267 ) 그 많은 송아지는 다 어디로 가는 걸까( 273 ) 아무튼, 파슬리( 278 ) 풋내기의 호박씨기름 탐험기( 284 ) 나베모노와 거실 캠핑( 291 ) 석류와 평화( 295 )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아주 약간의 우아함( 301 ) 효모가 우리 일상에 거는 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