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평범한 아줌마에서 작가 엄마가 되었다 - 곽경빈■ 육아 책을 쓰고 육아가 쉬워졌다 - 권희려■ 책 쓰기는 내 인생의 최고로 잘한 선택이다 - 김경화■ 쌍둥이 엄마,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다 - 김륜희■ 책을 쓰고 진짜 ‘꿈’이 생겼다 - 김이슬■ 책을 쓰고 꿈을 이루었다 - 김정탁■ 책을 쓰고 부자 사업가가 되었다 - 김진호■ 그동안 숨겨졌던 내 모습을 되찾았다 - 김현주■ 내가 소중해지는 시간을 경험했다 - 김효원■ 치유하고 비워내고 내 안의 힘을 발견하게 되었다 - 김희정■ 인생 2막, SNS 인플루언서의 삶이 시작되었다 - 남윤용■ 내 지난 시간과 화해하는 법을 배웠다 - 대니 리■ 인생 2막을 작가로 살고 있다 - 박상용■ 내가 얼마나 근사한 사람이었는지 알게 되었다 - 박소현■ 25살 작가로 내 인생이 180도 변했다 - 박지영■ 책을 쓰고 파란만장했던 내 삶의 방향이 정해졌다 - 엄지언■ 책을 쓰고 진짜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게 되었다 - 연화민서■ 성공에 대한 책을 쓰고 도전을 배웠다 - 이종혁 ■ 경제적 자유인이 되고 가정이 행복해졌다 - 이창순 ■ 책만 읽던 독자에서 책을 쓰는 사람이 되었다 - 정미연 ■ 내 인생의 강력한 터닝 포인트(Turning Point) - 정병묵 ■ 글쓰기로 나의 한계를 극복했다 - 정세복 ■ 대기업을 퇴사하고 대치동 수학 강사가 되었다 - 정진우■ 뻔뻔하고 단호하고 나답게 사는 법을 배웠다 - 최경선■ 책 쓰기로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만들다 - 최용일■ 내 안에 작가라는 큰 거인을 깨웠다 - 최지오■ 내 인생의 설계도를 만들게 되었다 - 태재숙■ 내 안에 또 다른 ‘다양한 나’를 알게 되었다 - 한예진 ■ 중년 이후가 내 삶의 황금기가 되었다 - 해인 ■ 가족의 걱정거리에서 작가 선생님이 되었다 - 황영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