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말 9강연과 에세이(1976~1988) 13우주 노파 15젠더(성별)가 필요한가? 다시 쓰기 22“가족계획의 도덕적 윤리적 함의” 39어둡고 폭풍우 치는 밤이었다. 또는, 왜 우리가 캠프파이어 주위에 모여 있을까? 45『하늘의 물레』를 만들면서 62서사에 대한 몇 가지 생각 72세계 만들기 88굶주림 93장소의 이름들 97어느 공주 이야기 137캘리포니아를 차가운 곳으로 보는 비유클리드적 관점 145직시하기 183산문과 시의 상호 관계 189왼손잡이를 위한 졸업식 연설 207플래트 강을 따라 213누구의 물레? 222답할 말이 없는 여자 228더브의 카단에 난파한 외인의 두 번째 보고서 2321430호차, 9호실 240시어도라 244SF와 미래 250좋은 저자는 오직? 253브린모어 대학 졸업식 축사 259여자/황야 286소설판 장바구니론 292영웅들 302글쓰기에서 여자들의 전망 311텍스트, 침묵, 연행 315“누구 책임인가?” 333갈등 336“아이디어는 어디에서 얻으시나요?” 339산 너머 멀리멀리 353여자 어부의 딸 373서평(1977-1986) 420C. S. 루이스의 『다크 타워』 424미지와의 조우, 스타워즈, 그리고 미확정의 세 번째 요소 430도리스 레싱의 『시카스타』 437“베놈”에서 두 편 444존 가드너의 『프레디 서』와 『상자 화가 블렘크』 449도리스 레싱의 『3, 4, 5구역 사이의 결혼』 454램지 우드가 다시 쓴 『칼릴라와 딤나』 460매기 스카프의 『미완의 과제』 465이탈로 칼비노의 『이탈리아 민담』 471머빈 피크의 『피크가 간 길』 478도리스 레싱의 『감상적인 요원들』 483이탈로 칼비노의 『힘겨운 사랑』 487“왕국을 저버리고”: 다섯 시인에 대해 492존 비어호스트의 『북아메리카 신화』 501유진 린든의 『사일런트 파트너』 508몰리 글로스의 『문밖에서』 517캐럴린 시의 『금빛 나날』 522참고문헌 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