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_ 정리의 뉴 노멀Part 1. 책상에 물건을 두지 마라![집중할 수 없는 방이란] ‘어질러진 방에서 집중하지 못하는’ 과학적 근거[빠르게 척척 정리 ①] 집중력을 흐트러뜨리는 ‘아직 끝내지 못한 일’을 없앤다[빠르게 척척 정리 ②] 사진을 찍어 ‘방해되는 물건’이 무엇인지 파악한다[빠르게 척척 정리 ③] 꺼내놓은 물건이 그대로 있으면 집중력이 떨어진다[간단한 책상 정리 ①] 책상 위에는 아무것도 없어야 한다[간단한 책상 정리 ②] 책상 주변의 주간 재고 회전율을 ‘1 이상’으로 한다[간단한 책상 정리 ③] 일부러 물건을 두어도 좋다[정리의 기본 ①] ‘정리’와 ‘수납’은 단시간에 여러 번 한다[정리의 기본 ②] 정돈은 매일 5분 이내로![정리의 기본 ③] ‘꺼낸다→분류한다→결정한다→되돌려놓는다’를 반복한다[정리 3단계] 데이터를 정리하듯 방을 정리한다Daily Life단순한 일상, 몸과 마음을 더욱 편안하고 건강하게 하다_지선 블로거Part 2. 자주 사용하는 물건은 가까이 둔다[물건의 분류] ‘정리’는 버리기가 아니라 분류하기[일일 폴더 정리 규칙] 매일 사용하는 물건 수납법[주간 폴더 정리 규칙] 매주 사용하는 물건 수납법[월간 폴더 정리 규칙] 매월 사용하는 물건 수납법[연간 폴더 정리 규칙] 매년 사용하는 물건 수납법[물건의 처분] 사용하지 않지만 버리지 못하는 물건 대처법Column 재택근무와 사무실 근무를 자유롭게 활용하자Part 3. 정리에서 인테리어는 마지막의 마지막에[심플한 사고] 방에 대한 꿈과 이상은 버리세요[인테리어의 유무] ‘겉모양부터 들어가면’ 실패한다[수납 테크닉] 수납용품 구입은 크기를 확인한 뒤에[소소한 수납법 ①] 3단 공간 박스만 구입하면 끝[소소한 수납법 ②] 책상 주변에 음식이나 유아용품을 두어도 OKColumn 평소에 하지 않던 일을 무리해서 시작하지 않는다Part 4. 종이나 옷은 버리지 말고 공유한다[공유 사고 ①] 일까지 하기엔 좁아도 너무 좁은 방[공유 사고 ②] 개인 PC 로컬디스크에 데이터를 떠맡기면 언젠가 터진다[외부 수납] 방에 수납하는 것만이 정리는 아니다[종이류 정리법] 대량의 서류에서 자유로워지자[책 정리] 책은 한 권도 버리지 않아도 된다[물건과 마주하는 방법 ①] 방에 두는 이유를 말로 한다[물건과 마주하는 방법 ②] 콤플렉스는 공유해서 승화[가족의 물건 정리] 가족의 물건 때문에 힘들어도 불평은 하지 않는다Daily Life 미니멀 라이프, 가족과 함께하면 효과는 두 배_홍은실 작가Part 5. 여러분의 방에도 서재를 만들 수 있다[서재 만들기] 0.5평이면 일 할 수 있다[바로 집중하는 기술] ‘가볍게 말을 걸지 못하도록’ 나만의 공간임을 선언한다[책상과 의자 선택법] ‘번아웃증후군’은 책상과 의자의 높이로 방지[소형 디지털 기기 선택 방법] 자신에 대한 보상으로 양질의 키보드를[어댑터 정리법] 계속 늘어나는 어댑터를 깨끗하게 정리한다[업무 관리] 냉장고를 집안일의 스케줄 보드로 만든다[방의 재배치] 작업 내용에 따라 방의 배치를 살짝 바꾸어 효율 UPColumn 도쿄 대학생의 80%가 거실에서 공부하고 있다Daily Life 서재로 출근하는 여행 작가의 방_우지경 작가나오며 _꿈은 집에서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