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51부 김솔통 같은 글을 쓰고 싶어마트에서 비로소 15여행에 정답이 있나요 21거꾸로 인간들 31축구와 집주인 41가식에 관하여 53나만을 믿을 수는 없어서 66조상 혐오를 멈춰주세요 77납량특집, 나의 귀신 연대기 88그의 SNS를 보았다 98책으로 인생이 바뀐다는 것 109D가 웃으면 나도 좋아 1172부 한 시절을 건너게 해준문 앞에서 이제는 129그런 우리들이 있었다고 137비행기는 괜찮았어 144어느 미니멀리스트의 시련 154wkw/tk/1996@7'55"/hk.net 164뿌팟뽕커리의 기쁨과 슬픔 171어쩌면 이건 나의 소울푸드 182이따 봐! 랜선에서 187커피와 술, 코로나 시대의 운동 192제철음식 챙겨 먹기 198한 시절을 건너게 해준 204에필로그 213추천사 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