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자 서문·7제1편 『이행품』 개설·211. 머리말231) 『입능가경』 현기(예언)의 글232) 『이행품』의 별책 간행243) 『이행품』 과판科判254) 『이행품』의 종취宗趣265) 『이행품』의 최초276) 초지初地의 중요성277) 이행도의 중요성298) 이행도의 내용319) 정토종의 초석과 지주332. 어려움을 들어 쉬운 것을 청함353. 질문을 꾸짖고 설하기를 허락함374. 두 길로 판석함401) 총체적으로 두 길로 판석하여, 고락苦樂을 들어 쉬운 길을 권장하고 어려운 길을 버림412) 세 번의 상대 - ‘제諸·구久·타墮’와 ‘일一·속速·필必’453) 난행도의 모습464) 이행도의 모습495. 이행품의 귀취551) 이중의 상대 562) 용수보살의 본의576. 『이행품』 행이行易의 공통점과 국한점 - 수평적 관찰581) 총체적인 찬탄과 별도 찬탄의 차이(總讚別讚之異)592) 상세한 찬탄과 간략한 찬탄의 차이(詳讚略讚之異)593) 찬탄의 주체와 찬탄 대상의 차이(能讚所讚之異)594) 등等의 주체와 등의 대상 차이(能等所等之異) 615) 본원의 유무 차이(本願有無之異)616) ‘항상 부름’의 유무 차이(常念有無之異)637) 왕생의 유무 차이(往生有無之異) 658) 원생의 유무 차이(願牲有無之異)669) 믿음과 의심의 유무 차이(信疑有無之異)6610) 승선의 유무 차이(乘船有無之異)6711) 회향의 유무 차이(回向有無之異)6812) 예언의 유무 차이(懸記有無之異)697. 『이행품』의 구성차례 - 수직적 관찰701) 「시방시불장」 722) 「시방제불장」 723) 「서방일불장」(미타장) 724) 「과미팔불장」728. 『이행품』의 핵심 - 「미타장」의 간략한 해석731) ‘칭명의 쉬운 행으로 빠르게 이름’의 게송742) 「미타장」의 본원취의문773) ‘현생불퇴’에 관한 게송949. 정토종에 대한 『이행품』의 공적971) 난이이도판 972) 본원칭명론1013) 현생불퇴론10310. 『이행품』 난이이도 도표 111제2편 『이행품』 난이이도판·1191. 난이이도판 1212. 용수보살1223. ‘환희지’는 곧 ‘아비발치’1244. 『십주비바사론·이행품』1265. ‘난행도’와 ‘이행도’ 1296. ‘난행도’의 조건과 위험성1317. 사리불이 보살도를 닦다가 퇴전하고 타락한 이야기1338. ‘이행도’가 있어 빠르게 아유월치의 지위에 도달할 수 있다 1369. 원을 세워 불도를 구하는 것은 삼천대천세계를 들어 올리는 것보다 더 무겁다 13810. 믿음을 방편으로 하는 쉬운 행으로 빠르게 아유월치에 이른다14311. ‘이행도’가 곧 아미타불의 제18원이다14512. 칭명을 믿고 받아들이면 즉시 필정에 든다14713. 의심하지 않고 간단하지 않고 뒤섞이지 않게 부처님 명호를 칭념해야 한다15014. 마땅히 공경심으로 명호를 집지하여 불러야 한다15215. ‘믿기 어려운 법’과 ‘설하기 어려운 법’15716. ‘평생업성’으로 자연스레 육도만행을 실천한다15917. 아미타불의 자비구제를 체득한다면 저절로 겸손하고 유연해진다16418. 염불하는 중생을 섭취불사한다16719. 신심이 청정한 이라야 꽃이 펴서 부처님을 뵐 수 있다16920. 아미타불의 본원선을 타고 자신도 제도하고 남도 제도한다17221. 겸손하고 공경하며 듣고 받들어 행하다17422. ‘성도문’과 ‘정토문’17823. ‘성도문’은 자력수행의 가르침이다18224. ‘정토문’은 타력신심의 가르침이다 18325. 앵무새도 왕생하거늘 하물며 인간이겠는가 18626. 태자가 태어나자마자 그 귀함이 뭇 대신을 압도한다18827. 왕생을 원하며 오로지 부처님의 명호를 부르면 정토의 연꽃이 나타난다191제3편 『이행품』의 본원석에 대한 간략한 해석·195강의 제목1971. 용수보살 및 『이행품』1972. 용수보살의 제18원에 대한 해석2001) 본원취의문2002) “약인” - 본래 범부를 위한 것이고, 아울러 성인을 위한 것이다2043) “염아” “칭명” - “내지 십념”의 “칭명염불”2094) “자귀” - 일심으로 귀명하며 남의 눈치를 보지 않음2155) “즉입필정” - 즉시 반드시 성불하는 불퇴전의 지위에 들어감2236)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음” - 열반에 들어감2283. 아미타불의 본원구제2311) 법맥의 결택2312) 본원의 구제원리2333) 본원의 대상·방법·이익2444) 본원의 부름2485) 본원취의문은 밝은 등불과 같다2506) 제일 방편·요의·원돈2654. 용수보살 본원석 도해 2721) “약인”2742) “염아”2803) “칭명”2934) “자귀”2995) “즉입필정”3016)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게 된다”3027) “그런 까닭에 항상 억념해야 한다”3028) 칭명하여 이 몸으로 빠르게 불퇴전에 이름3029) 나무아미타불을 전념함310제4편 『이행품』의 종취·3151. ‘난이이도판’의 글3192. ‘칭명이행질지稱名易行疾至’의 게송3231) ‘욕질지’이지 ‘질욕지’가 아니다3242) 이 땅에서 이번 생에 불퇴전에 이름3253) 마땅히 공경하는 마음으로 명호를 집지해 칭념해야 한다3304) 시방제불을 염한다는 것은 역으로 아미타불 한 부처님을 염함을 나타낸 것3355) 아미타불은 제불의 왕이다3363. ‘즉입필정’의 게송3384. ‘귀종歸宗’의 글3381) “본원” - 제18원3402) “여시” - 염아·칭명·자귀·필정3443) “약인” - 시방중생3464) “염아” - 아미타불을 염함3485) “칭명” - 오로지 아미타불의 명호를 부름3806) “자귀” - 나의 나라에 태어나고자4087) “즉입필정” - 만약 왕생할 수 없다면 정각을 취하지 않겠다4138) 평범함이 진짜이요, 염불이 최고의 즐거움이다417〈부록〉『이행품』 과판·422 『이행품』 「서방일불장」 도표·424 『이행품』 원문과 번역·427